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어제 스터디하고 새벽까지 자소서 쓰고 공부하다가

나만 늦게 할머니댁 도착했는데 엄마한테 예의없다고 욕먹었어.


내가 노느냐고 늦게 잤냐니까 사촌동생들도 늦게 잤는데 일찍 왔냐고 하는데 사촌동생들 집에서 젤네일 한다고 늦게 잔거라는데


취준하는데 도와주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진짜 너무 억울하다



 
익인1
ㅜㅜ 어머님 자식이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그런건데 수고했다고 좀 달래주시지...
2개월 전
글쓴이
자는데 계속 전화해서 깨우던데 빨리오라고
2개월 전
글쓴이
서럽다 그냥 지방으로 내려가야지... 본가에서 최대한 떨어져야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서비스직한텐 각박하게 구는거 개짜증남1 04.20 15:26 38 1
이성 사랑방 기념일 1000일도 챙겨?6 04.20 15:25 108 0
네이밍 쿠션 그레비티 써본 사람??? 04.20 15:25 12 0
아줌마들 왜이렇게 남의 몸 막 만지냐..2 04.20 15:25 50 0
ㅋㅋ안깨우니까 이제일어남…..5 04.20 15:25 171 0
살 덜 찌는 배달 음식 뭐 있을까4 04.20 15:25 28 0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하나하나 따지는 애들... 아 개빡친다2 04.20 15:25 25 0
본가산다는 가정 하에 세후 200벌면 04.20 15:25 34 0
복지로 월세 지원 받는거 소득 증가하면 끊기지?2 04.20 15:25 21 0
테무 쓰는 사람 있어? 5 04.20 15:25 25 0
겁나 차가운 인상인데 청순한 얼굴 특징이 뭐야?4 04.20 15:24 127 0
힘들 때 읽으면 위로되는 책 있니?4 04.20 15:23 62 0
이제 커피 끊을 수 있다..ㅎ 04.20 15:23 64 0
ㄹㅇ 화날만한 상황아니냐..2 04.20 15:23 63 0
ㅃ먹다살찐ㄸㅓㄱ님같은 체형은9 04.20 15:23 1633 0
mbti 바뀌고 더이상 바보처럼 참으면서 살지 않게 됨 ㅋㅋㅋㅋ1 04.20 15:23 23 0
피자는 ㄹㅇ 3조각이 최대인거 같아..3 04.20 15:22 60 0
스벅 1+1 쿠폰 삼천원에 살 익 있니 04.20 15:22 93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둥들 애인이 지나가는 여자보고 속으로 '저 여자랑 사귀면 어떨까' 생각하면 ..6 04.20 15:22 105 0
백수라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없는데 왜 잇몸이 붓냐... 04.20 15: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