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런 이쁜거 다 사모았는데 똥손이슈로 7년뒤인 지금 발견..ㅎㅎ

[잡담] 나 옛날에 마스킹테이프 엄청 모았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301 05.03 22:3126385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204 10:1121980 0
일상회사에서 일 못한다고 잘렸던 직원의 자살소식이 들려온다고 해도65 05.03 23:255532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1046 0:1418707 0
KIA/OnAir 💖오늘은 꼭 기아핑이 이겨서 갸팬핑들을 기쁘게 해줘츄ෆ💖 5/4 기아.. 1961 13:0511819 0
동아리 엠티에서 말실수 한 것 같은데 말실수 심해? 15 12:14 66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될까2 12:14 44 0
마이너스 통장 이율 엄청 쎄더라.....16 12:14 319 0
7급 감사직 공무원 vs 농협 중앙회 입사 12:13 10 0
서브웨이 비엘티 vs 비엠티 추천해주라 12:13 5 0
옛날 인스타 스토리 보면 저런거 내가 왜 올렸지 하는거 엄청 많음 1 12:13 10 0
사막여우상은 청순한 이미지는 아니지?? 무슨 이미지야? 12:13 11 0
익들은 친구(여자)가 갑자기 삭발하고 나타나면 어떨거 같아? 6 12:13 21 0
공시생인데 공부할때 나 자신을 위해 해야하는데11 12:12 128 0
오늘 퇴근하고 한강 갈래말래5 12:12 34 0
다들 틴트 색깔 이 중에서 뭐가 제일 예쁨?3 12:12 28 0
혼자 살면 사먹는게 싸다는 말은 정말 이해가 안 됨12 12:12 550 0
옷 정리하려고 하는데 12:12 13 0
아빠 죽기 직전에 작은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전화하냐고 신경질 부림....2 12:12 18 0
종합소득세 근로소득 신고하려는데 공제 선택 12:12 25 0
네일 디자인 어때?? ㄱㅊ? 별루? 3 12:12 182 0
아기고양이상인데 청순까지 바라는거 욕심일까ㅠㅠ9 12:12 42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모르겠어 1 12:12 57 0
얘들아.. 어떤 꼬마가 나 따라오면서 계속 '휴대폰빌려주세요' 이러는데44 12:12 2089 0
친구와 서서히 멀어지는 법있어?3 12:1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