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은 과거로 넘기고
운전 괴팍하게 해서 조수석에 탄 내가 놀라서 방어운전 해주라고 했더니 되려 소리를 질러
게다가 엑셀 5초동안 확 밟기까지
우리가족한테 잘하고 내 일 많이 도와주고 내 강아지들 이뻐해주고 잘해줬었지만 이제 동태눈에 변하고
노력도 하지않고 이별 각만 재고 있었는데 이별의 신호탄이 크게 팡 터졌어
이제 자유다 난 자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