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콜라보 같은게 과자 패키지가 너무 예뻐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익들은 발렌타인 선물 뭐 해주니..1 02.05 22:39 46 0
오랜만에 마크정식 만들었어🤤2 02.05 22:39 34 1
카드 모아보기 할 수 있는곳 없나 02.05 22:39 1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친구들이랑 여행 02.05 22:39 29 0
7시간 자고 낮에 30분 낮잠 자는 거 괜찮지?!1 02.05 22:39 15 0
이성 사랑방 21살인데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 잘 꼬여 02.05 22:38 32 0
낫또 비쌈? 02.05 22:38 11 0
청년도약계좌로 키알해놓으니까 02.05 22:38 25 0
옛날 만화들 보니까 수위 얄짤없는 느낌이다38 02.05 22:38 1184 0
사람인 이력서 양식에 경력기술서나 자기소개서 꼭 필수로 써야해? 02.05 22:38 18 0
남자친구랑 집에서 밥먹을때 둘이 티비보면서 밥먹는거 뱔로야?? 02.05 22:38 11 0
헬스익들 운동복 몇벌 있어?6 02.05 22:38 30 0
출근길 25분 걷기 가능하지?6 02.05 22:38 76 0
이성 사랑방 발렌타인 데이날에 맛난거 먹으러 가기로 02.05 22:38 35 0
속으로 생각하는 게 티 날 수도 있나... 02.05 22:38 18 0
나진심 롤해보고싶은데 이해하는거 어려워?2 02.05 22:37 23 0
남자친구 누나 집에 초대받았는데 선물 뭐사갈까ㅠㅠㅠㅠㅠㅠㅠ6 02.05 22:37 22 0
친구가 나 잠옷? 선물해줬는데1 02.05 22:37 21 0
내 ㅈㄲㅈ털 애인이 보고56 02.05 22:37 1454 0
듣고싶은 강의 vs 성적 자신있는 강의7 02.05 22:3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