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엄마가 istj인데 서로 진짜 많이 싸워서 안맞다고 느꼈는데 일단 엄마라 엄청엄청 친하거든 근데 친구중에도 istj있고 분명 다른 사람같은데 의외로 잘맞는거 같다고 느꼈거든
근데 일할때나 가끔 보이는 유형들인데 처음에만 좀 친해지기?어려운느낌들고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나랑 의외로 잘맞는 유형이라 더 신기함.. 난 enfp infp 이런 친구들이랑 잘맞나했는데 의외로 아니었어 그리고 제목에 적힌 친구들이 가식없고 진중하고 내사람한테 엄청엄청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마음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