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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부모님집에 있고싶어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부모님이랑 잘맞고 화목한 집안같아서 진짜 너무 부러움 
최고로 부러움 내친구..ㅠ부모님이랑 사이좋고 취직도 이쪽으로 하고 싶어 하더랑.. 나도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다 부모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절대 다시 태어나더라도 이집안에서는 안태어나고싶다!!!!!!


 
익인1
나듀ㅠㅜ 화목한게 진짜 돈많은거보다 부러워....명절때 집가면 더 느껴져서 울적해~~~!~!
13일 전
글쓴이
나듀...ㅠ 그래서 난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 이루는게 꿈이야.. 못 이뤄본걸 이뤄보고 싶은 욕심인데 가능할지모르겠넹..
13일 전
익인1
나두.. 가끔 정말싫던 부모님 모습을 나한테서 발견할때 자신이없어져ㅜ~~~ 혼자 우찌저찌 잘살고있지만 어렵다!
13일 전
익인2
애정결핍있어서 혼자 절대 못살겠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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