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너무 노빠꾸라 무서울 정도


 
익인1
Entj 넘 딱딱해
4일 전
글쓴이
어 마자 딱딱한데 저돌적이야
4일 전
익인1
나는 딱딱남 시러
4일 전
글쓴이
뭔가 그냥 사람 자체가 입력하면 나오는 컴퓨터처럼 행동하는듯
4일 전
익인2
엔티제 남녀상관없이 별로야
4일 전
글쓴이
무서워..
4일 전
익인3
나 엔티제인데 맞긴함 난 여자긴 한데 내가 저 사람 좋아한다는 확신 생기면 바로 직진해
4일 전
글쓴이
쌍방이 아닌데 왜 직진하는거야?? 너무 무서워 😭
4일 전
익인3
내가 좋아한다는걸 상대방한테 알려줘야 상대방도 선택을 하지 짝사랑은 암살이 아니라 들켜야 시작이다 이 마인드? 쓰니가 만난 엔티제가 무서웠다면 할 말은 없지만 난 내가 여자라 그런지 상대방이 날 무서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한 적은 전혀 없었어!
4일 전
글쓴이
나보다 더 좋은 분들 많으니 다른 분 알아봐라 이야기했더니
아니야 넌 내가 필요할거야
너한텐 난 플러스면 플러스지 절대 마이너스는 아니야
내가 너의 단점을 다 보완시켜줄 수 있어 이러던데 🥲

4일 전
익인3
웩 그 인간을 걸러 엔티제 전부를 거르지 말고 🥹 사귀기도 전인데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2 02.01 14:315142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0 02.01 13:4556225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0 02.01 19:1822131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7 02.01 13:1414036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167 1
장례식 가면 절차(?)가 어떻게 돼?1 01.29 03:35 41 0
나 극 I인데 다음생엔 e가 되고싶어1 01.29 03:35 27 0
사주 2명 봐줄게 근데 모르겠으면 못봐줌16 01.29 03:35 83 0
나이 걍 익명처리 했으면 좋겠음 01.29 03:35 45 0
간호사 있나... 고민 좀 5 01.29 03:35 76 0
이성 사랑방 서로 잔다는 말 안 하고 자는 커플둥 있어?16 01.29 03:35 297 0
하루만에 중외센 다 봤네 벌써 3시 넘었노 01.29 03:35 20 0
다들 몇시에 일어나야함 ?? 6 01.29 03:35 101 0
나 왜 아직도 안자냐 ... 01.29 03:34 21 0
나 아직 직장인 아니지만 뭔가 반차쓰고 병원간다 생각하면 어까울거같아 01.29 03:3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3년된 애인 속이는거 있다..27 01.29 03:34 1076 0
이 사람 완전 예쁘지 않아? 45 01.29 03:34 871 0
챗지피티 사주 잼따 01.29 03:34 30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01.29 03:32 107 0
솔직히 사주 타로 무당 이런거 진지하게 믿는 애들12 01.29 03:32 187 1
가스라이팅 글 쓰는 사람 너무 많다 인티에2 01.29 03:31 44 0
설날 할모니집에서 정주행 할 웹툰 추천드립니도~!4 01.29 03:31 179 1
너네 네이버웹툰 계속 봐 ?6 01.29 03:31 56 0
후비루 진짜 거지같다 01.29 03:31 108 0
합격발표날짜 괜히 말했어 6 01.29 03:30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