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제주도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229 6:5212691 0
일상25살에 모쏠인거 연애해본사람입장에선 ㄹㅇ 하자잇어보임 ?187 1:0221363 0
일상할머니 연명치료 중단하셔서 병원간다하고 반차사용했거든..⁉️88 9:065338 0
KIA/OnAir ❤️하나둘셋, 볼빨간 영철이 파이팅!! 온 우주의 행운이 영철이에.. 2934 05.14 17:3120550 0
한화/OnAir 🧡🦅 바로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는 팀이 되어보자 250514 달글.. 4389 05.14 18:1219310 0
맥윙 먹고싶다 05.14 02:37 15 0
일찍 자야 피부가 쉴텐데 05.14 02:37 22 0
난 요즘 저속노화 혈당 핫이슈인거 너무 좋아 05.14 02:36 25 0
옷값 패션에만 100쓰는거 어때 괜츈?4 05.14 02:36 93 0
심심해서 나랑 우리엄마 그렸는데10 05.14 02:35 403 1
오늘 adhd 판정 받았는데 2 05.14 02:35 13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약간 예민한 편 맞지? 8 05.14 02:34 111 0
다들 미술관 좋아해?2 05.14 02:34 63 0
익들은 최근 가장 좋았던 꿈 뭐였어1 05.14 02:3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은 이별 극복 어떻게 해???6 05.14 02:33 377 0
공유기 갑저기 안터지네 빡친다 05.14 02:33 21 0
서울대 카이스트 에서도 1등하는 사람들은3 05.14 02:33 101 0
알보칠 질염에 효과 있다더니 30 05.14 02:32 877 0
연애 안해본거 티 나는구나..^^11 05.14 02:32 1299 0
썸인지 아닌지 자꾸 오락가락하네 6 05.14 02:32 35 0
정치에서 혐오가 문제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혐오를 벗을 생각이 없음6 05.14 02:32 115 0
옷 보는 눈 대체 언제 높아지는 거임3 05.14 02:32 37 0
안자는 사람들 머땜에 안자는거얌,,,,? 6 05.14 02:31 74 0
한달 평균 900만원 정도 벌어 그럼 한달에 얼마 쓰는게 적당해?16 05.14 02:31 358 0
누가 더 음침해?3 05.14 02: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