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눈가 건조하고 간지럽다가 따갑고
갑자기 얼굴에 열올라


 
익인1
그럴 가능성 높아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상사 스트레스 너무 심하다….. 2 02.05 23:32 55 0
파데 양조절 어케해?1 02.05 23:32 16 0
여드름 압출 받았는데 레티놀 발라도 ㄱㅊ?2 02.05 23:32 22 0
이심 잘알 익들아 나 좀 도와주라 02.05 23:32 17 0
40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좋아하는데 한번씩 빡세게 꾸미고 싶을 땐 뭐해.. 13 02.05 23:32 155 0
알바 재밋게하는 방법 잇을까2 02.05 23:32 22 0
다이어트 중인데 불닭땡겨.. 02.05 23:31 18 0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5일 동안 헬스 쉬었더니 온 몸이 찌뿌둥해 .. 02.05 23:31 15 0
취업하면 불안함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다른 양상으로 유지되는 중2 02.05 23:31 41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상대가 다른사람 소개시켜준다는데 무슨 의미야? 5 02.05 23:31 89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 올 것 같던 사람이 다시 연락왔던 썰7 02.05 23:31 240 0
서울 올라오니까 날씨 적응이 안됨... 02.05 23:31 33 0
나 과외 적성이 아닌것같아…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 게 나은 거지?4 02.05 23:31 37 0
내눈에 내가 엄청 못생겨보이는데 남들 눈엔 아닐 수 있어? 1 02.05 23:31 27 0
이성 사랑방 첫 연앤데 막상 사귀기 시작하니까1 02.05 23:31 144 0
귤 2키로 사면 양이 어느정도야?1 02.05 23:30 16 0
친구 결혼식 못 갈거 같은데2 02.05 23:30 25 0
교정 원래 매달 고무줄 당길 때마다 얼굴형 바뀌는 거야? 2 02.05 23:30 33 0
차 잘아는 익들있어?15 02.05 23:30 153 0
텀블러 색 골라주라!!3 02.05 23:3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