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방금도 통화해서 38,000원 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뉴가 나 대신 04.30 22:19 10 0
사랑 가득?해 보이는3 04.30 22:19 103 0
아 진작에 아빠한테 티비로 넷플 틀어줄걸 ㅋㅋ ㅠㅠ 04.30 22:18 156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면 달려올 전애인 있어?10 04.30 22:18 126 0
중소기업이지만 40명중에 1명으로 뽑힌거라... 진짜 너무 감사함 매일.. 1 04.30 22:18 119 0
다리에 멍이 너무 많이 들어11 04.30 22:18 77 0
가방에 단 키링 잃어버렸어.. 04.30 22:17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끝냈는데 내가 연락하면 안되겠지 20 04.30 22:17 629 0
자매인 친구들 진짜1 04.30 22:17 21 0
뚝딱이는 게 어떤 느낌이야???3 04.30 22:17 32 0
두 명이랑 연락하는거 오바임? 죄인이 된 기분 5 04.30 22:17 21 0
20대 중후반 익들아 돈 얼마나 모았니…? ㄹㅇ 익명이니 솔직하게120 04.30 22:17 1297 0
월세 2일까지 내는날인데 04.30 22:17 10 0
익들아 너희 친구들끼리 서로 예쁜 친구 이 악물고 모른 척 해??3 04.30 22:17 51 0
이성 사랑방 사귈수록 더 좋아지네17 04.30 22:16 236 0
바퀴버레 어떻게 잡아 ㅠㅠㅠㅠㅠ? 숨어버렸어15 04.30 22:16 38 0
영구치 뺀 상태로 있는데 이빨 나려고해;4 04.30 22:16 25 0
앜 해외왓는데 물 준다는거 냅죽먹어서 비싼돈줫네 2 04.30 22:16 17 0
알바가 포스기 앞에서 팔짱 끼면 안 되는 건가? 2 04.30 22:16 18 0
아 풀리오샀는데 왤케간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04.30 22:1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