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해떠있을동안에 밥을 아예 안먹다가 (배가안고프고 애초에 늦게 일어남) 저녁 6시에 밥먹고 8시-9시쯤에 한끼더 먹고 11-12시에 한끼더먹고 새벽두시 이시간쯤에 한끼더먹고 뭐 새벽4-5시에 허전하면 뭐 더먹고 바로 잠 
이래놓고 본인은 영양분이 너무 부족하고 먹는게너무없는데 살이 왜찌는지 의아해함 다이어트약먹음 
진짜 왜저러지?..????????


 
글쓴이
그리고 매끼니 먹자마자 침대에 바로 누움 진짜 이해불가능
2개월 전
익인1
어머나... 이 사실 말해드려도 안받아들이셔?
2개월 전
글쓴이
웅..ㅠ 말해줘도 낮동안 한끼도 안먹고 이제서야 조금먹는거라고 함 진짜 좀 너무 무식해보이고.. 저렇게 끊임없이 먹는게 좀 무섭고 싫어
2개월 전
익인2
ㅜㅜㅜ 어머니가 그정도로 잠을 늦게 자셔? 더 나이드시면 건강에 지장생기실거같은데… 수면패턴부터 바꿔보라고 하시는건 어떨까?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익명이잖아 솔직하게 진짜 솔직하게 249 2:5119109 1
일상퇴사 권유 받음 ㅎㅎ243 8:2323778 3
야구/알림/결과 2025.04.08 현재 팀 순위126 04.08 22:20190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뭐 잘못했는지 봐줄 사람... ㅠㅠㅠㅠ 114 0:3520449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98 9:1711315 0
패드 있는 브라는 큰 거 입어야 돼???1 04.01 10:25 36 0
어제 미쳐서 겁나 질렀더니 04.01 10:25 35 0
진짜 엄마가 너무 좋은데 가끔 성격이 안맞아서 짜증난다 너무 막무가내야 04.01 10:2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가지기로 했는데 이러면 어때 ? 21 04.01 10:24 218 0
01 05커플 쎄하지?4 04.01 10:24 140 0
대체 언제 따뜻해지는거야 04.01 10:24 24 0
골격근량 20 아래는 원래 체구가 작고 마른건가??2 04.01 10:24 60 0
얘들아 데이지크 미니섀도팔레트말고 추천할거 있니?!1 04.01 10:23 61 0
새신발 신고 3시간 걷고 집 왔는데4 04.01 10:22 49 0
운동화 골라줄 사람 ㅈㅂㅈㅈ2 04.01 10:22 79 0
무조건 서울 큰 병원 가야돼? 10 04.01 10:22 115 0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면 좋은점5 04.01 10:21 47 0
이성 사랑방 너네면 이상황 어떻게할꺼야?2 04.01 10:21 146 0
실업급여?..? 10 04.01 10:21 71 0
요즘 개나리 많이 피었네2 04.01 10:21 39 0
jlpt 접수하는사람?5 04.01 10:20 303 0
군마트에서 과자사다가 마트에서는 진짜 못사겠다3 04.01 10:20 218 0
백수 히키 취준 포기익2 04.01 10:20 275 0
갈발익들 얼마에 한번씩 염색해? 04.01 10:20 31 0
지각인데 앞차가 공항버스야 04.01 10:2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