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헤어지자고 하는정도는 아니었는데
전에 애인 만날때 사귀고 좀 편해지니까 계속 나는 이런스타일이좋은데~ 하면서 나랑 정반대인 스타일말하는애 있었는데
들을때마다 그러면 애초에 왜사귄거지? 싶었음
예를들면 내 키가 170인데 계속 나는 160이하가 좋은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그냥 좋다 정도가 아니라 그런애들만 본인은 만나는데 아쉽다는식으로 말하던데 심리가궁금했음
면접보는데 너무 말을 술술 잘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