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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l
썰풀어조 맘따떳해지는 이야기도 좀 듣고싶음 


 
익인1
없음..... 그냥 음료수 챙겨주시면 감사햇음
2개월 전
익인2
10년전....... 바이탈 재러다닐때마다 간식 한두개 쥐어주시던 할머니가 나 간식 다 뺏기는걸 보셨는지 일부러 작은 간식 사서 니만 먹으래이 꼭꼭 숨겨서 집가서 니만 먹으래이 하면서 바지주머니에 하나씩 넣어주셧던 기억이이....
2개월 전
익인3
ㄴㄴ 대부분 없을걸
2개월 전
익인4
난 있음!! ICU 입원중인 할머니셨는데 항상 뭐 해줄때마다 고맙다고 하셨었어 그래서 더 정 가고 다리 아플까봐 주물러드리고 그랬었는데 마지막 날 어떻게 아신건지 옆에 누우라고 같이 있자고 그러시더라고!!
마지막날이라 앞으로 안온다고 인사드리면서 건강하시라고 했더니 끄덕이면서 예쁜나이라고 고맙다고 손 잡아주면서 진짜 우리 할머니처럼 해주심... 아직두 기억나고 더 따뜻하게 해드릴걸 생각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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