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ㄹㅇ 눈썹 어떻게 정리하


 
익인1
다 뽑아 길이 다듬어
3개월 전
익인2
일단 깎는다 그리고 앞으론 쭉 뽑는다
3개월 전
익인2
난 이걸 초6때부터 했어 지금은 27인데 송충이로 안 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트위터가 제일 정상같음1 04.30 23:00 29 0
아침대용으로 포만감 좋은거2 04.30 22:59 22 0
인스타에 러닝 인증샷 올릴때 2 04.30 22:59 30 0
흡연자익들 담배 어케 시작하게됐어?3 04.30 22:59 35 0
메디필 랩핑 마스크 나만 자극적이야? ㅠㅠ 04.30 22:59 10 0
침대 요 위에 전기매트 깔아도 되지??? 04.30 22:59 11 0
공시 준비익들 있어??? 04.30 22:59 20 0
보통 버스 막차가 언제지? 04.30 22:59 10 0
퇴근못한다 두시간 야근했다 이러면 다 야근수당 줘?1 04.30 22:58 5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라서 헤어진 커플이 같은 지역되고 재결합한거면6 04.30 22:58 105 0
이성 사랑방 와 이 영상 보니까 나도 재회할 수 있을 것 같고 막 그러네 ㅋㅋㅋㅋ 1 04.30 22:58 69 0
다이어트할때 적게먹어서 어지러운건 빈혈약 철분제 안듣지?1 04.30 22:58 19 0
입꼬리 필러 맞을까3 04.30 22:58 231 0
내일 서울 비오고 확 다시 추워지는거 맞지?!6 04.30 22:58 94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애인 mbti가 어떻게 돼??104 04.30 22:57 16034 0
오늘 첫출근했는데 나 빼고 경력직이야 04.30 22:57 17 0
좀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만나이 좋아하는거 같지 않아? 3 04.30 22:57 22 0
미국 헬스트레이너가 도전자랑 같이 살 빼려고 살찌는 음식만 먹는 거 보는데 04.30 22:57 18 0
이제 막 취직 했는데 뭔가 현타옴8 04.30 22:57 600 0
약간 고생좀 해본 남자가 좋은건 무슨콤임10 04.30 22:5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