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요즘도 이런 워커 신어?2 04.09 16:17 89 0
옛날엔 한번 마주친 사람도 다 기억하고 그랬는데 04.09 16:17 19 0
뱃살을 빼려면 식단+금주가 답인가..?6 04.09 16:17 47 0
옷 사려는데 괜찮은지 봐줄 싸람2 04.09 16:17 86 0
익들아 애인 생일선물은 가계부 어느 항목에 넣어야될까5 04.09 16:17 76 0
알바 말고 정규직? 중에 긴머리 머리망으로 묶어야 하는 직업은5 04.09 16:16 82 0
얘드라 요즘도 인스타 프로필에 블로그 링크 올리면 막혀? 2 04.09 16:16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약속 안 잡는 애인 서운해?2 04.09 16:16 192 0
내일 월급날!2 04.09 16:16 27 0
애두라 소개팅 룩으로 이거 그대로 어때..?15 04.09 16:16 1059 0
자기말만 하는사람...심리가 뭐지....1 04.09 16:16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둥들아 여자들은 징징대는 스타일이 왤케 많을까 ?5 04.09 16:15 193 0
언니는 날 너무 싫어해 ㅠ 04.09 16:15 19 0
나 지금 후쿠오카 하카타인데 여행해본사람8 04.09 16:15 156 0
이성 사랑방 아 내가 전애인땜에 이래야되나 04.09 16:15 52 0
아이폰 완충을 95퍼로 설정해놨는데 80으로 안 하면 소용없어!? 6 04.09 16:14 63 0
몸에서 여기 뭐라고 하는지 알아?20 04.09 16:13 1591 0
커피 솔직히 누가타야함43 04.09 16:13 923 0
이거 둘중에 뭐가 지브리 그림체야?2 04.09 16:13 123 0
마몽드 리퀴드마스크 쓰고안쓰고 진짜 다르긴하다 04.09 16:13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