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그런 애들이 최고 잘살더라
미국 ceo들도 보면 소시오패스같은 사람들 널림
진심 그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면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잘먹고 잘 사는거같아


 
익인1
진짜 개부럽고 신기함 남의식안함
2개월 전
익인2
실제로 소시오패스가 일을 잘한다고 함..
2개월 전
익인2
나로서는 부럽기도 하고 에휴...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과학인가봐
생존본능도 겁나 뛰어남ㅋㅋ

2개월 전
익인3
ㄹㅇㄹㅇ 진짜
2개월 전
익인4
ㄹㅇ
2개월 전
익인5
맞아 걍 사고방식이 아예 자기 기준인데 그게 당연하더라 옆에서 보면 좀 모자라보이는데 지는 속 편해서 가까이 안두고싶어
2개월 전
익인6
진짜 지만 알고 사니까 본인 좋은 일만 해서 성공함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ㄹㅇㅋㅋㅋ 맘 약한거 너무 싫다
나도 싸패처럼 살면 얼마나 속편할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솔직히 넷사세라는 말 이해안가 4 04.28 10:0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주년 3 04.28 10:04 90 0
16이랑 16 프로 중에서는 무조건 프로가 나아?2 04.28 10:04 88 0
지난주에 skt 대리점 매장 예약해봤는데 이거8 04.28 10:03 462 0
유심 교체한 사람있어? [예약 x]4 04.28 10:03 192 0
공통점 찾는게 그렇게 중요한걸까8 04.28 10:03 67 0
나이드니까 꾸미는건 진짜 안사게됨3 04.28 10:03 95 0
면접 결과 늦게나오니까 진짜 정떨어짐4 04.28 10:03 53 0
내가 내친구한테 남미새라고 했는데 걔가 엄청 4 04.28 10:03 99 0
얘들아 면접일자 바로 내일 잡는 경우 흔해???7 04.28 10:03 112 0
주문제작 케이크 보통 며칠전에 연락해? 2 04.28 10:02 20 0
청약 28일에 한번 4일에 한번 돈 빠져나가는디 은행가야하지? 04.28 10:02 8 0
아이폰 업뎃되버렸는데 04.28 10:02 53 0
주민센터 도서관 왓는데 여기서 일하시는 분께 물어봐도될까6 04.28 10:02 73 0
여쿨&겨울다크 공존 가능해???1 04.28 10:02 14 0
앞머리 있으면 없는게 낫고3 04.28 10:01 58 0
택시 결제할때 100원 더벌자고 느적느적 거리는거 04.28 10:01 46 0
직장에 남친 없다고 했다가 갑자기 디데이 올리면 엥스러운가1 04.28 10:0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요즘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르바이트 더 뛴다고 했거든?9 04.28 10:01 162 0
회사때매 skt 갈 시간 없는 사람들은 교체 어케하지1 04.28 10:01 10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