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근데 요새 영화재밌는게 없어서 영화관은 못갈 거 같은데 어디를 가야해? 음식점,카페,술집은 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병원 보험서류 말인데4 02.05 12:57 20 0
istp 익들아 5 02.05 12:57 99 0
뚜레주르 알바익들 있어? 이 빵 뭐야? 02.05 12:5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네 편 안들어주면 어때??4 02.05 12:57 70 0
알리 후기없는 신발은 사면 안되겠지?4 02.05 12:57 17 0
하 운동할겸 은행 걸어갈말 6 02.05 12:57 23 0
치매아빠 진짜 힘들다 02.05 12:57 18 0
다이어트 2일차...무기력 최상 02.05 12:57 18 0
속눈썹펌 체험단 해본익 있어? 02.05 12:57 20 0
예쁜애가 자신감 없는거 본 적 있어?7 02.05 12:56 35 0
치위생 1년차 월급 봐줄분3 02.05 12:56 30 0
영양제 어디서 사? 02.05 12:56 12 0
미드 첨 보는데 재밌다ㅋㅋㅋㅋ 02.05 12:56 23 0
7~8등급이면1 02.05 12:56 49 0
데이트때 볼 연극 추천 해줄사람!! 02.05 12:55 9 0
이 세 가지 중에 뭐를 살까!?2 02.05 12:55 12 0
뉴욕여행 두 달 남았는데 아빠가 수수료 물고 취소하면 안되녜 35 02.05 12:55 1081 0
이성 사랑방 결혼 얘기1 02.05 12:55 64 0
속눈썹연장하러 갔는데 영양제 좋다고 사라는 식(?) 해서 당황했다 02.05 12:54 43 0
왜 정년퇴직하고 우울증 생기는지 살짝 이해되더라 02.05 12:54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