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근데 요새 영화재밌는게 없어서 영화관은 못갈 거 같은데 어디를 가야해? 음식점,카페,술집은 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6 02.05 14:3085574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63 02.05 15:4353813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6915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8 02.05 13:1695399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6 02.05 14:4322275 0
와 기차 열버 성공했다1 01.29 04:39 43 0
얼굴 좌우반전 해봤는데 눈 위치가 이렇게 다를 수 있어? 그림임6 01.29 04:38 203 0
기초 케어 다 해놓고 3시간 뒤에 세수하면 01.29 04:38 33 0
다이어트할 때 의외로 좋은 음식2 01.29 04:37 181 0
타로 좀 아는 사람 있닝6 01.29 04:37 95 0
자고싶은데 못자... 잠이안옴2 01.29 04:36 34 0
네일 처음인데 이 디자인 어때?5 01.29 04:36 79 0
내일 9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밤새라 vs 지금이라도 자라4 01.29 04:36 44 0
아 커피 먹고싶은디3 01.29 04:35 38 0
심즈4 다시하려는데 정보좀주라..1 01.29 04:35 47 0
진짜 복권 당첨된 사람들은 인생이 탄탄대로구나2 01.29 04:35 91 0
술이 쓰다/맛없다고 느끼는 익 있어?5 01.29 04:35 92 0
이성적 텐션이 아니라 웃고 떠드는 친구같은 게 영원히 좋으면 어떡해1 01.29 04:35 38 0
22살이면 어린거야?6 01.29 04:34 84 0
사람때문에 빡치는일 못잊어버리고 3 01.29 04:34 46 0
근데 왜 여미새 남미새들은4 01.29 04:33 107 0
치아교정이랑 헤어 바꾸면 이정도로 변해? 16 01.29 04:33 839 0
방에서 뭐 움직이응 소리 샤사삭소리나는데 뭘까4 01.29 04:33 389 0
탄수화물자제허고 군것질만 자제해도 살빠지는거같아2 01.29 04:32 106 0
학폭 가해자 애들 성인 되면 정신 차린다는거 다 거짓말인듯 9 01.29 04:32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