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라면 고르면서 봤는데 걍뭐 알바가 치우겟거니했지
머한다고 아직 안 치웟지싶기더하고
근데 어떤사람이 라면 사러 오더니
자기가 살 라면 고르고 그 쓰레기도 집어가는 거임..??;
내가 뭐지하고 보님가 계산하고 그걸 버리고 가대?
근데 굳이.. 왜 본인이 버리는거임? 알바가 할일인데
알바 노느라 안 치웟을 수더 있는데


 
익인1
어그로 티 나 하수야
3개월 전
글쓴이
먼말이야 방금 라면사오면서 쓴 건데
3개월 전
익인1
남이 버린 쓰레기 주울 만큼 착한 사람인거임
뭐 이런 걸 설명해줘여하나.. 플로깅하는 사람들은 그럼 환경미화원분들이 치워야할 거 왜 치우는지 모르겠다고 할거야?
솔직히 너 글 쓴 의도가 순수 궁금함이 아니잖아… 알바생이나 쓰레기 주운 분 행동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거지

3개월 전
익인2
걍 보이니까 치운 거지..
3개월 전
글쓴이
귀찮잖아.. 글고난 알바가 안 치운 게 좀 그래서 걍알바가 치웠으면햇는데..
3개월 전
익인3
걍 치우고싶었는갑지 어려운것도 아닌데
3개월 전
익인4
별생각없었을걸
3개월 전
익인5
거슬려서 나도 거슬리면 치우긴함 습관이야그냥
3개월 전
익인6
내가 약간 그런 편인데 걍 치워주는거임 ㅋㅋㅋ 매번 그러는 건 아니고 가끔 그럼
3개월 전
익인7
뭐가 맘에 안드는 고야?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알바가 안치우고 노는게 좀그렇잖아 작은쓰레기도 아닌데 안치우고있우니까
3개월 전
익인7
조금만 둥글게 둥글게 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잖아 안 그래도 각박한 세상인데
3개월 전
익인7
난 거슬려서 걍 내가 버림 그거 치우는데 몇초 걸린다고 그래 알바가 못 봤을 수도 있지
3개월 전
익인8
이런 사람 때문에 세상이 각박해짐
3개월 전
익인10
뭐 엄청 더러운 거 아님 버려줄 수 있는거지
그냥 생각없이 습관처럼 버리는거임

3개월 전
익인11
예민한데 불결하기까지..
3개월 전
익인13
22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취준이 힘들어 회사생활이 힘들어?588 05.17 13:0353422 1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12 05.17 20:5226842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23 05.17 20:366166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5061 0
한화/OnAir 🧡🦅 폰세에 걸맞는 빠따 준비해 250517 DH1 달글 🦅🧡 5959 05.17 13:2729421 0
혼자 일본갈건데 몇박며칠로 갈까3 05.17 20:21 28 0
섀도우 팔레트 걍 내가 만듦 05.17 20:21 13 0
오늘드림 주문했는데 왜 안오냐 05.17 20:21 7 0
동물 병원비 비싼 거 보고 와 난 개고양이 못키울듯 이라고6 05.17 20:21 25 0
젊은층 2~30대들 신장관리 미리부터 해 단백질쉐이크 무슨즙 한약 이런거 먹지마ㅜㅜ..69 05.17 20:20 2934 13
글삭튀 특징1 05.17 20:20 103 0
앞머리 없애니까 갑자기 번따7 05.17 20:20 427 0
썸탈때 대화하면서 꼭 물어보는 질문 뭐 있지3 05.17 20:20 26 0
남친이랑 여자 몸무게 얘기하다가 빡틸뻔 6 05.17 20:19 111 0
여자기준 얼굴 젤 이쁜 체지방률 몇퍼라고 생각해???1 05.17 20:19 24 0
국힘 포기한거같아14 05.17 20:19 691 0
팔뚝살 스트레스 받아서 재봤는데 05.17 20:19 18 0
내기준 제일 부려운 체형30 05.17 20:18 1799 0
회사에 에어컨 키고 온거같은데4 05.17 20:18 67 0
여행가고싶다..1 05.17 20:18 14 0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들어와봐11 05.17 20:18 192 0
같은 대학교 나오면 따로 검색해볼수 있나? 17 05.17 20:18 141 0
다들 본인 소중이 모양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26 05.17 20:18 882 0
주말 출근에 야근 진짜 죽을 것 같다...ㅎ 05.17 20:17 14 0
판고데기 글램팜거 살 이유 있을까..? 05.17 20: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