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로만 하는거 많아? 


 
익인2
음 솔직히 응.. ㅎㅎㅎㅎㅎㅎ 근데 일부러 못된 맘으로 한 건 아니고 나중에 게을러져서? 뭐 먹으러 가자 하고 안 나가고 이런 식 ㅠ
11일 전
익인3
다른 엠벼대비 많이 하는 거 같긴 함 ㅋㅋㅋㅋ 말할 당시엔 진짜 할 생각이어서 한 건데 너무 쉽게 까먹어버림
11일 전
익인4
처음부터 빈말해야지 하는경우는 없는거같고 해줄게 해놓고 못했다면 나중돼서 귀찮아졌거나 까먹은거거나 둘중하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3 02.08 16:3671698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97 1:172308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7 02.08 21:58882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83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71 02.08 23:2415327 0
자격지심 열등감 쩌는사람 못 만나겠네1 02.04 20:09 32 0
오빠놈의 잘 생긴 친구가 맞팔을 해줬다 4 02.04 20:09 182 0
상사 직장내괴롭힘 으로 신고한사람? 02.04 20:09 32 0
요즘은 다 어플로 환전하나??2 02.04 20:08 32 0
아 어떡하지 방금 짝남한테 개큰플러팅 해버림11 02.04 20:08 73 0
갤s24 울트라ㅜ사고싶은데 02.04 20:08 14 0
어제 성지 가서 S25울트라 사전예약 해서 택배 오늘 받음! 색상은 그레이!! 02.04 20:08 49 0
나 엽떡 한번도 안시켜 먹어봄ㅋㅋㅋㅋㅋㅋ2 02.04 20:08 34 0
아 갈비뼈 금갔는데 복대 차고 웃긴 거 보다가 02.04 20:08 10 0
설화수 쿠션 에어리 쓰는 사람 02.04 20:08 11 0
연말정산 자료 사장님한테 보내면..2 02.04 20:08 31 0
성매매는 남자 본능이다 8 02.04 20:08 60 0
인생 망했다고 생각되는데 무엇을 할 의지가 없어4 02.04 20:07 98 0
남 차 긁어본 익들아 도와주라..5 02.04 20:07 140 0
난 생리하면 ㄹㅇ 충동성 오지는거같아4 02.04 20:07 72 0
하… 진짜 딱 알바 안 해도 부족함 없는 삶 정도 살고 싶다2 02.04 20:07 26 0
40대에도 1억 못 모을 것 같은 사람들 있니 2 02.04 20:07 30 0
연말정산한거 몇월에 들어와2 02.04 20:07 105 0
나 표현 많이 하는 사람 좋아하네.. 02.04 20:06 20 0
혹쉬 경주에 사는 익들 있어???3 02.04 20:0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