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근육량 딱 평균이라는 가정하에


 
글쓴이
오타ㅜㅜㅡ 149야!
3개월 전
익인1
겠냐?
3개월 전
익인2
통통
3개월 전
익인3
보통
3개월 전
익인4
평균임 내가 151에43-44인데 평범함 뱃살도있고 다리도두껍고
3개월 전
익인5
통통
3개월 전
익인6
통과 뚱사이
3개월 전
익인7
보통인듯 뚱은 아니고
3개월 전
익인8
통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꽃게장 못 먹으면 꽃게찜 추천해? 05.06 20:55 7 0
편의점에서 끼니 떼울만한거 추천좀 해주라2 05.06 20:55 10 0
일본에서 한국화장품 가격차이 천원밖에 안나는데 05.06 20:55 12 0
망막열공 레이저? 받고 없던 비문증이 생김 05.06 20:55 12 0
기간제 교사로 도망치는 거 어떨까 11 05.06 20:55 7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정도면 찐사랑일까?6 05.06 20:55 182 0
이성 사랑방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새끼 진짜 못만나겠다 05.06 20:55 93 0
조이그라이슨 가방 이미지 어때?3 05.06 20:54 64 0
이성 사랑방 여3남1 만나는데 5 05.06 20:54 60 0
생리 갑자기 안하면 걍 개꿀인줄 알았는데2 05.06 20:54 114 0
이성 사랑방 와 짝남이 "나한테서 너 향수냄새 나” 하는게 왤케7 05.06 20:54 282 0
이성 사랑방 내가 의지가 안된다는건 뭐야? 조언해줘 9 05.06 20:54 59 0
노화가없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05.06 20:54 11 0
어버이날 케이크 디쟈인 골라쥬라 05.06 20:54 86 0
수부지 다크닝 적은 쿠션 좋은거 있어?? 05.06 20:54 14 0
담배 끊은 사람 있어❓이거 가능한거니...,,,,,❓ 2 05.06 20:54 108 0
제일 큰일나는 전쟁이 뭘까?3 05.06 20:54 42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 맘없어도 단둘이 술먹는거 가능?3 05.06 20:53 141 0
삼겹살 배달 시켜 먹을까 하 고민 된다 05.06 20:53 11 0
얘들아 나 내일 첫출근이야4 05.06 20:53 8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