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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9l
나는 새 동물원에 갇힌 거 말고 자유로운 새 


 
   
익인1
사랑받는 강아지
3개월 전
익인2
부자집 강아지나 고양이
3개월 전
익인3
안 태어났으면 좋겠는데 꼭 골라야 하면 걍 나무로..
3개월 전
글쓴이
궁금 왜 나무야 ??
3개월 전
익인3
걍 가만히 있고 싶어...암것도 안 하고ㅎ
3개월 전
글쓴이
좋군 하지만 평생을 서있어야 하니 뿌리가 튼튼해야겠어
3개월 전
익인4
안태어날래....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안된대
3개월 전
익인5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
3개월 전
익인5
내가 외모도 특이하고 인생이 평범하지가 않아서..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어
3개월 전
글쓴이
평범함이 젤 쉬운 것 같기도 하면서 막상 젤 어려운 거 같아 사람마다 평볌함의 기준이 달라서 그럴까 ?
3개월 전
익인5
얼굴이 특이하게 생겼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좀 많이 들어서.. 내가 생각했을때 특이한 것도 맞아. 또 인생도 썩 평범하게 풀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6
지금 드래곤이 되면 안될까
3개월 전
글쓴이
뭐든
3개월 전
익인7
음.. 기린
3개월 전
글쓴이
왜?
3개월 전
익인7
초식하면서 천적은 없는 동물로 생각하다보니까
3개월 전
글쓴이
육식은 별루야? 하긴 육식동물이면 두번째 삶이 너무 치열해질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7
지금도 육식 좀 꺼려지기도 하고 사냥 고될거 같아 못 잡으면 굶어야되고 ㅠ
3개월 전
익인8
난 구름
3개월 전
글쓴이
나랑 자주 마주치겠균 ~.~
3개월 전
익인9
돌멩이
3개월 전
글쓴이
왜 ?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잘못 밟히면 너무 아플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9
그냥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싶어서 ㅋㅋㅋ 돌멩이면 그런 감각도 없지 않을까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ㅌㅇ그치 너무 과몰입했다
3개월 전
익인10
다시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제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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