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직선거리 170m... 개가깝지 ㅋㅋ
남친은 오피스텔 자취하고 나는 가족이랑 아파트 살거든
남친 나랑 연애하기 전부터 거기 살았음
알고보니 너무 가까운 곳에 살아서 넘 놀랐어
서로 창문에 붙어서 통화하면 얼굴 보임 ㅋㅋㅋㅋ
걸어서 가면 5분도 안 걸리는 듯
그래서 평일에도 퇴근 후에 데이트랑 얼굴 잠깐 보는 것도 너무너무 가능함
어제 저녁엔 오빠가 우리집 와서 갈비찜 먹고 갔다


 
익인1
아 la갈비 먹고싶다
2개월 전
익인2
헐 ㅠ 난 싫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1 04.27 19:2932895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739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8 04.27 15:2864464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85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81 0
방광염 자주 걸리는 익 있니..?ㅜㅜ11 04.23 12:42 88 0
한국에서 살고 싶어서 아빠랑 싸움.. 04.23 12:42 58 0
면까몰은 없나봐 ㅋㅋ.... 04.23 12:41 22 0
갤럭시 폰 사면 충전기 안 주네14 04.23 12:41 250 0
아니 허리랑 기장 줄이는 거 보통 얼마나와?????? 04.23 12:41 13 0
면접결과 기다리는 시간 어케 버텨 다들??2 04.23 12:41 38 0
m사이즈면 90이야?4 04.23 12:41 17 0
사람 입양은 진짜 좋은게없는듯 04.23 12:41 35 0
훈제오리 팩으로된거 생으로 먹어도돼?2 04.23 12:40 27 0
카드지갑 삿닿ㅎㅎㅎ 04.23 12:40 21 0
스벅 밀크티 레시피 아는 익??1 04.23 12:40 19 0
자영업잔데 같은 상가나 주변 상가 어른들이 나 해피 바이러스라고 함 1 04.23 12:40 46 0
이성 사랑방 어떤성향이 취향인지 말해줘3 04.23 12:40 72 0
얼굴에 알러지처럼 자꾸 올라와11 04.23 12:40 26 0
자취생익들아 다들 옷장정리 어케 해???1 04.23 12:39 27 0
연어 후토마끼 상온 20분 쫌 위험...?10 04.23 12:39 522 0
의회관련 활동 지원서 오늘 두 개 작성해야겠다 04.23 12:39 8 0
와 생일선물 보낸 건 안 읽으면서 프사는 바꾸네... 63 04.23 12:39 1210 0
다이소 토너? 추천 해주라!1 04.23 12:39 33 0
배아파서 화장실들어왔ㅁ는데 지금 여기 시장바닥임.. 04.23 12: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