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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주변에선 한 번도 본적 없고 그런거 하면서까지 연애하고 싶냐는 말들 나오는데 인티에서 보면 자기도 데통하고 친구도 한다하고 하는 사람 많다는 댓글도 보여 
완전 사바사 심한가봐 


 
익인1
친구들이랑도 계모으는데 데통할수도 있지 뭐.... 뭔가 그렇게 모아놓으면 돈생각이나 정산할 생각 덜하고 놀수있어서 좋던데
3일 전
익인2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니깐
저게 잘 맞는 커플도 있는거고 아닌 커플도 있는 거지

3일 전
글쓴이
응 그래서 신기함 이렇게나 다르구나
3일 전
익인3
우리 결혼자금 모으려고 데통 시작했는데 다 케바케야. 지금은 결혼 3년차. 여전히 그때 데통 잘했다 생각함. 그때 한정된 돈 쓰는 습관 들여서 지금도 생활비 맞춰서 잘 살고 저축도 잘하거든
3일 전
글쓴이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지 잘살면 굿굿
3일 전
익인4
나도 데통 현실에 딱 한명 봄
그것도 대학생때만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댓글로도 반응 극과 극 수준으로 다른거 신기하닼ㅋㅋㅋㅋㅋ 나도 남친이 많이 내주는편인데 데통은 안 하긴함 싫거든 성향에 따라서도 다른듯?
3일 전
익인6
진짜 한번도 본적없어..데통 ㅋㅋㅋㅋ 더치페이까진 한 두커플 들어본적 있는데 데통은 못들어봄
3일 전
익인8
현실에서 단 한번도 본적었음 ㅋㅋㅋㅋ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결혼한 친구도 데통 이야기 나왔을때 이야기해본적 있는데 다들 극혐함
3일 전
익인9
난 소비 줄이려고 데통 하자했는데 만족함
3일 전
익인10
우리는 서로 자꾸 더 좋은거해주려고 하다보니 돈 너무많이써서 자제가 안되서 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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