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변기 막혔는데 한번 더 물내리면 ㄹㅇ넘칠것같아서(더러워서미안) 물 가라앉으면 한번 더 내릴까 아님 지금 한번더 내리지 말고 바로 뚫어뻥으로 뚫까 ……… 진짜 개더러워서 미안 ……. 조언좀 주라………

+ 다들 너무 고마워…. 변기 뚫느라 지금 봤어,,, 가족들 깰까봐 뚫어뻥으로 바로 했는데 변기 이제 잘 뚫을것같아.. 새해복 많이 받아..😭


 
익인1
바로 뚫어 물 튀어도 그냥 힘 팍팍 줘서 물 튈 정도로 미친듯이 쑤셔 그래야 뚫림
2개월 전
익인2
무조건 바로 뚫러뻥.. 근데 시간이 좀 잇다면 물 조금만 가라앉게하고
2개월 전
익인4
그 뚫는 탄같은거 있던데
총알같은거 넣고 뚜는거 그거 사

2개월 전
익인6
그거 효과 짱좋긴한데 물 온 화장실에 다튐
똥물이면 천장까지 락스청소해얄수있아ㅟㅠ

2개월 전
익인4
아… 물응아면 그러네 ㅠㅠ
2개월 전
익인7
물 내리지말고 일단 뜨거운물+샴푸 30분대기 그후에 뚫어뻥
2개월 전
익인6
바로 뚫고 막 피스톤질 팍팍팍 하기전에 천천히 깊게 쑥 누르며 응가를 달래봐
퍄파퍗보단 효과좋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5 9:462792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60 0:454754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50 10:3927647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159 13:585839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6406 0
남친이랑 개싸워서 이별직전인데1 04.02 23:08 73 0
섀도우 추천 좀!!!!!2 04.02 23:08 151 0
수술실 보조업무 해본익 04.02 23:08 32 0
뭔가 기괴하게 예쁘게 생기고싶어4 04.02 23:08 168 0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 잘해야되는거 맞지?1 04.02 23:08 55 0
남 외모에 관심 참 많네2 04.02 23:08 51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한데 이해돼?1 04.02 23:07 104 0
댓글 이상해7 04.02 23:07 135 0
데통 얘기에 집안일 반반으로 시비거는게 넘 웃김... 04.02 23:07 48 0
중국집 사장이 중국인이라고 별점테러 하는건1 04.02 23:07 59 0
여익들아 몸싸움 해본적 있어? 4 04.02 23:07 59 0
뜨끈한 쌀밥에 스팸 얹어먹고 싶다 04.02 23:07 26 0
나 살결 진짜 부드럽다 내가 만져봐도5 04.02 23:06 91 0
아 쿠팡에서 애플 충전기 짭 샀나봄 04.02 23:06 77 0
푸룬 밤에 먹으면 혀과없나?2 04.02 23:06 78 0
벚꽃 보러가는데 뭐 입어야 할까,, , 31 04.02 23:06 999 0
아니 스위치2 그래서 얼마라고3 04.02 23:06 36 0
엄마아빠 아직도 갤노트9 쓰는데.. 바꿔드려야겠지? 04.02 23:06 27 0
오늘 과잠받았는데 04.02 23:06 33 0
방귀 꼇는데 똥냄새 나10 04.02 23:06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