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집앞 편의점 사장님인지 알바하시는분인지 롤렉스를 끼고 있다길래 와 뭐하는 사람이냐 이런 주제로 얘기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듣더니 그분 대기업 임원으로 계시다가 은퇴하셤ㅅ다고 그러드라구
내가 은퇴할 나이면 쉬고 싶을텐데 뭔가 대단하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