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포인트는 연애초에는 챙겨줬는데 그다음년도부터 안챙겨주는거야..! 연애초에 엄청 잘챙겨주더니 이번엔 나만 챙겼거든 
 아 자기는 올해부터 안챙기기로한줄 알았다 (난 모르겠지만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었나봐...) 디저트 뭐 먹고싶은거 있냐 뭐해줄까 물어봐놓고 그다음에 만났을때 아무것도 없고 더이상 언급도 없는거... 난 솔직히 너무 서운했거든 그럴거면 물어보지나말지...


 
익인1
너무 상처일 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
와 물어보고 안해주는건 섭섭한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음치여도 노래배우면 달라지니6 05.01 00:02 17 0
1일이다!!!!! 05.01 00:02 12 0
국힘 경선토론 본 사람? 05.01 00:02 20 0
눈 따갑고 시렸던 이유 이거 둘 중에 뭘까…?2 05.01 00:02 24 0
아 오늘 면접 진짜로다가 조졌넼ㅋㅋㅋㅋㅋ3 05.01 00:02 56 0
23평 8천만원 어때?3 05.01 00:02 24 0
요즘 편의점 택배 느리네... 05.01 00:02 10 0
이성 사랑방 똥꼬쇼 떨다 현타오고 정떨어져서 헤어짐1 05.01 00:02 171 0
이직할때 레퍼런스 체크 회사에서 대부분 해?5 05.01 00:02 46 0
턱에 여드름 흉터1 05.01 00:0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만 재밌는 드립이나 장난치면 어케 대함?1 05.01 00:01 57 0
이성 사랑방 다들 부모님한테 애인 정보(?)얘기해??3 05.01 00:01 255 0
롱치마 뒷밴딩 산다 안산다??2 05.01 00:01 19 0
나같이 배나온 사람 잇어........??ㅜㅜㅜㅜㅜ 47 05.01 00:01 2272 0
이 옷 리본 내가 묶는 거야??3 05.01 00:01 27 0
익들아 오늘 사랑니 발치허고 왔는데 아직도 마취한 느낌 드는거4 05.01 00:01 33 0
낼 다들 출근하니?3 05.01 00:01 90 0
ㅠㅠ 배고팡 05.01 00:00 10 0
벌써 5월이네... 05.01 00:00 16 0
나 술 오랜만에먹어서 ㅠㅠ 05.01 00:0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