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마감알바


 
익인1
나 저녁 6시 출근일때 아침 8시에도 술 마시러 나가봄 ㄱㅊㄱㅊ 청춘임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캔으로 안 취하니까 ㄱㅊ겠지
3개월 전
익인1
취해도 출근 전에만 일어나면 뭐 ... 나 8ㅅㅣ에 나가서 위스키 반병 먹고 놀았다 다 ㄱㅊㄱㅊㄱㅊ
3개월 전
익인2
ㄱㅊ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2 05.07 23:4542748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9545 2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1 9:1412107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385 0
혜택달글에이블리1755 05.07 23:1310611 1
서창평산 아는 익 1 05.06 19:24 7 0
만원구권 05.06 19:24 5 0
ktx에서 화장하는거 민폐야?2 05.06 19:24 19 0
챗지피티 좀 귀엽넼ㅋㅋㅋㅋㅋ 05.06 19:24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자취방에 애인 초대해서 놀아? 집데이트 2 05.06 19:24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갑 연애중인데 가끔 이게 맞나 싶어ㅠ 05.06 19:23 59 0
다들 야동 보는 사람은 무조건 믿고 걸러67 05.06 19:23 10326 0
20대 중반인데 스카프하면 이상해?9 05.06 19:23 17 0
장거리 연애하는 익 있어?8 05.06 19:23 31 0
서울식물원, "저출생 조장" 민원에 곰 세 마리 조형물 철거 05.06 19:23 28 0
자기 남친이 잘나서 열폭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 주변에도 있었음 05.06 19:23 7 0
이성 사랑방 29 34 조합 어떰??6 05.06 19:22 161 0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고민!!!! 잇우3 05.06 19:22 20 0
스트레이트 매직 하면 후회할까?6 05.06 19:22 22 0
인권의제 중에 05.06 19:22 12 0
이성 사랑방 타로카드 잡고사는 사람인데 질문좀 해줘봐 207 05.06 19:22 23101 0
코 막히는데 가래약 있다고 처방 안 해주더라... 05.06 19:22 19 0
다이어트 하는데 양심 찔려서 숙주랑 두부 넣고 먹을려고 05.06 19:21 8 0
숙주랑 콩나물 풀냄새? 그거 어케없앰??1 05.06 19:21 16 0
본가 깔끔하게 하고 사는 애들 진짜 드물구나13 05.06 19:21 1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