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남친이 액션좋아하면 한번 봐보라해서
지금 침대에 누워서 티비로 구매할까생각중인데
악인전 재밋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89 05.07 23:4531946 1
일상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돈걷음......88 8:295397 0
일상헐 대구 지진아님?80 05.07 23:09765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544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87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어린이날 선물 줬어 05.06 18:09 72 0
나도 경기도 살았으면 좋겠다2 05.06 18:09 23 0
직장인들아 어버이날 뭐 챙겨드려?5 05.06 18:08 183 0
저녁 메뉴 후보가 있거든? 골라줄 싸람10 05.06 18:08 25 0
일본에서 남편 성 따라가는거 찬반 양론이 있는데 05.06 18:07 70 0
신입익 입사 서류 질문..! 05.06 18:07 21 0
아놔 올영에서 깊콘 써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카드로 결제함ㅋㅌㅌㅋㅌㅋㅌㅋ1 05.06 18:07 24 0
헤어져야하는 신호 뭐가있을까 이 관계는 끝이 났다 하는거 18 05.06 18:06 1018 0
이성 사랑방 대화도 안해보고 얼굴만 아는 사람을 좋아하는건12 05.06 18:06 229 0
나 29살인데 23살이랑 연애함31 05.06 18:06 1705 0
예쁜데 기쎄면 질투 안 받아?8 05.06 18:06 137 0
대학생인데 어버이날 선물 뭐 드리는게 좋을까…? 05.06 18:06 26 0
딸기우유만 마시면 살 빠져?3 05.06 18:06 98 0
얘들아 카톡 정산 안하면 계속 카톡에서 알림 가???4 05.06 18:06 23 0
오늘 지하철이 왜 이렇게 쾌적한가 했더니 05.06 18:05 333 0
어버이날 부모님한테 저녁차려드릴 사람있나ㅜㅜ3 05.06 18:05 51 0
신혼부부는 강아지 입양 좀 못하게해라 ㅜㅠㅠㅠㅠㅠ7 05.06 18:05 464 0
갑자기 재채기 겁나 나는데 꽃가루 알러지야..??1 05.06 18:05 27 0
진짜 내일 출근 실화임?3 05.06 18:05 47 0
이성 사랑방 아 나 습관적 플러팅 좀 고쳐야겠어 ㅠㅠ8 05.06 18:05 27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