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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41 01.30 12:34918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9 01.30 12:516054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81 01.30 10:2574243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4038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5 01.30 10:5555612 0
스웨이드 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1122 01.29 21:29 28 0
사진 찍기 싫다고 안찍은게 후회됨 1 01.29 21:29 76 0
비상사태 똥이 안 나옴1 01.29 21:29 28 0
단 박은 짧은 교복치마에 무스탕1 01.29 21:29 24 0
아이폰 게임 이거 재밌어? 01.29 21:28 80 0
영화 레전드 가족이랑 같이 봐도 돼? 01.29 21:28 12 0
부산주부들 배타고 일본 당일치기로 장보는거 스웩미친다27 01.29 21:28 1340 0
중학교 때 첫사랑이 꿈에 나와서 떠오르는데 오ㅐ 생각이 날까ㅜ 01.29 21:2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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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간호대 입학 어떻게 생각해? 계획 봐주라ㅠㅠ 15 01.29 21:27 132 0
알바 그만둿는데 사장한테 혼났어4 01.29 21:27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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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자존감 높고 자기 말에 반박하는거 극혐해하는 사람 보면 뭔 생각들어?4 01.29 21:27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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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된 이번에 졸업하는 간호익들아 01.29 21:26 47 0
엄마가 누워서 폰 보지 말래 ㅜ 앉아서ㅜ보라고 ㅜ 퓨2 01.29 21:26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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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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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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