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연애운에 소드기사 펜타클 4 같이 나오면 
무슨 의미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연애인데 ㅠ ㅠ
9일 전
글쓴이
미안 ㅠㅠ
9일 전
익인2
질문이 뭔지도 써야지 22 배열이랑
근데 둘다 연애엔 좋은카드가 아냐

9일 전
글쓴이
헉 연애야 ㅠ
9일 전
글쓴이
배열 정방!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97 2:4838615
일상 택배기사들 택배 이렇게 두는 심리가 뭘까?40 186 12:41649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2 2:404704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091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4 13:234788 0
맥세이프 그립톡이나 카드지갑 쓰는익들 둘다 들고다녀?1 02.05 19:46 21 0
도와줘!!) 면접 답변으로 입사 후 포부 있잖아3 02.05 19:46 41 0
이성 사랑방 진짜 똥차컬렉터들은 벤츠가 와도 차?7 02.05 19:46 107 0
김치만두왜케맛잇음2 02.05 19:45 89 0
쌩비전공자인데 데이터 분석쪽으로 준비해보는거 어때...?10 02.05 19:45 42 0
주말 마감 알바인데 휴일수당+야간수당 안챙겨준다고 신고한다는 친구 이해.. 8 02.05 19:45 87 0
제빵 관련익들아 짤주 씻을때 퐁퐁으루 씻어 물로 씻어?2 02.05 19:45 16 0
이런 날씨에 세탁기 돌리면 안되나?2 02.05 19:45 42 0
주기적으로 팥시루떡이 미친듯이 땡겨7 02.05 19:45 14 0
6개월 정도 사귀고 60번정도 싸웠는데4 02.05 19:45 25 0
쩝쩝소리 내가 너무 예민한가 02.05 19:45 12 0
차 타고 터널 지나가면 숨 참기 하는데1 02.05 19:45 9 0
x서치 개킹받네... 02.05 19:45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 12 02.05 19:45 63 0
셀올로지 포어샷(? 모공레이저 써본 익인...? 02.05 19:45 17 0
키링 짱귀욥지❤️1 02.05 19:45 26 0
아니 날씨 왤케 싹아지없냐고 02.05 19:45 12 0
나는솔로나갈건데 생리현상 어캄??28 02.05 19:44 960 0
포카 들어갈만한 다이소 택봉 우편으로 부치려면 02.05 19:44 13 0
페트는 미세플라스틱, 캔은 비스페놀?이면 머 먹냐1 02.05 19: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