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약간 먹먹해지는 영화 추천좀!!!!!!!
개인적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그렇게 슬펏당...ㅋㅋ
일본 영화면 더조흠


 
익인1
이프온리
3개월 전
익인2
너와 100번째 사랑
3개월 전
익인3
지금 만나러 갑니다
3개월 전
익인4
미 비포 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나진짜 독함ㅋㅋㅋ 04.30 20:43 35 0
여즘 오ㅑ 마트나 편의점에 네스퀵 없지ㅠㅠ2 04.30 20:43 9 0
나 진자 I 같은데 왜 계속 E 나오지2 04.30 20:42 87 0
지금 퇴근해서 야근식대로 마라탕삼2 04.30 20:42 191 0
남상이란 얘기 자주 듣는뎅 18 04.30 20:42 141 0
부모님이랑 대화하다보면 주제가 그냥 너무 버거움.. 04.30 20:42 13 0
코난 덕후들아 질문 있어!!!!6 04.30 20:42 285 0
이성 사랑방 카페에서 스킨십 어느정도까지해?5 04.30 20:42 159 0
버스가 공공재?같은거잖아 근데 왜 벨 누를때 조패듯이 쓰는 사람이 많음.?6 04.30 20:42 379 0
걍 나도 일 관두고 히키로 살고싶다 1 04.30 20:42 35 0
업데이트한 어플 다시 이전 버전으로 못돌려..? 04.30 20:42 7 0
가슴골 보이는옷 입으면 싸보임??13 04.30 20:42 439 0
공시 1배수컷이어야 합격인거야?? 4 04.30 20:41 308 0
흙수저는 지옥이다..1 04.30 20:41 28 1
혹시 괴담출근 많이 피폐해?17 04.30 20:41 424 0
일하면서 약속 시간 안 지키는 인간들 개싫다 04.30 20:41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귈마음은 없는데 보고싶은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6 04.30 20:41 165 0
숙취 개쩔어서 다신 술 안 마신다 해놓고 또 땡기는 게 인생인가1 04.30 20:40 15 0
나 Adhd인 것 같아3 04.30 20:40 38 0
느와르컨셉?인스타게시물에 올릴 노래 추천해줘..2 04.30 20:40 1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