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이성 사랑방 고백 없이 연인 사이로 발전이 가능해? 4 01.29 07:34 3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데이트비용 전부 내려고 하는데 이게 맞아??7 01.29 07:33 360 0
7개월차 인턴 오늘 나만 도태되는거같다는 말 들음..2 01.29 07:33 197 0
설날에도 지인들한테 새해복 많이받으라는 인사 보내? 01.29 07:33 46 0
아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눈 많이 와서 갇혔어 01.29 07:33 27 0
밤샜는데 나름 열심히? 밤샘1 01.29 07:33 135 0
초보운전익 도로에 눈녹은 것 같은데 그래도 운전 에반가..??5 01.29 07:33 392 0
아.. 어제 수익 짜쳐 ㅋㅋㅋㅋㅋ10 01.29 07:32 1206 0
이렇게 말해주는 손님 덕분에 하루가 행복해져 01.29 07:32 118 0
고양이만 키우다가 큰집 와서 강아지 보는데 너무 신기해11 01.29 07:31 419 0
하다하다 제사 방송 01.29 07:31 100 0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다20 01.29 07:29 917 0
ㅇㄴ 눈 너무 많이 왔능데... 01.29 07:28 318 0
날씬한 친구한테 아파서 말랐다는 식으로 말하는거는 질투?걱정?2 01.29 07:28 190 0
꺅 나 혼자 집이다6 01.29 07:27 255 0
준비 다했더니 오지말라네...... 길 미끄럽다고.....4 01.29 07:26 229 0
adhd는 아이디어가 많다는데 잘 모르겠어 01.29 07:26 40 0
익들 할머니집가면 뭐함?...3 01.29 07:25 202 0
담배 냄새 잘알 있어?24 01.29 07:23 255 0
이성 사랑방 아토피있다던데 보습크림선물하면 너무 실용적인 느낌인가..?5 01.29 07:2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