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할머니 아니라도 뭐 삼촌이나...


 
익인1
엉 그냥 받음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할무니가 주는 거니깐 받음 어차피 아 안 받을래요 이래도 받어!!!!!!!!!!!!!! 이럴 테니깐.......
4일 전
익인3
어른이 주는건 받는거야
4일 전
익인4
어른이 주는거라 받음
4일 전
익인5
당연
4일 전
익인6
ㅇㅇ 언제까지 주실지 몰라서 걍 받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ktx 예약 대기 내역이 다 사라졌어28 01.29 08:02 1466 0
우울증땜에 정신병원 가본 익있어? 13 01.29 08:02 304 0
연휴가 벌써 내일이면 끝이네 1 01.29 08:01 44 0
난 김밥러버인데 밖에서 김밥 못사먹겟어3 01.29 08:01 596 0
주식/해외주식 우량주로만 가야겠다 1 01.29 08:00 1143 0
일본 사는데 일본사람들 생각보다 친절하지않음 01.29 08:00 187 0
어릴때 힘들다가 갑자기 행복해진 익 있어? 10 01.29 07:59 124 0
할머니... 제발 그만요.. ㅠㅠ 배터지겠어요...25 01.29 07:59 1602 1
너넨 타인의 언행에 신경쓰는 편이야?2 01.29 07:58 110 0
설날 완전백수 등장 01.29 07:58 31 0
32에 1억 모으면 어떤거야? 적은건가 12 01.29 07:58 665 0
impossible 왜 임파서블이야? 임파시블 아닙??14 01.29 07:58 783 0
핸들이 반대편에 있는 차는 어디서 구해??? 01.29 07:57 56 0
와 비행기 불난 거 출발 안 해서 다행이지3 01.29 07:57 923 0
너넨 알바하면 열심히 한다 생각해??4 01.29 07:57 177 0
2020년도 9월쯤 아이폰 사서 지금까지 썼는데1 01.29 07:56 150 0
하.. 진짜 대형사고칠뻔했다... 01.29 07:56 207 0
사주 아는 익들아 교운기 겪고 용신대운 01.29 07:55 33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능숙한 남자 좋아하고 남자는 처음인 여자 좋아하고4 01.29 07:55 304 0
아 부산 고모들 너무 웃기더 01.29 07: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