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눈 와서 바닥 ㄹㅈㄷ로 더러운데 어케 닦지
물걸레 최대한 물기 짜고 하면 되지? 근데 신발자국은 어케 하냐... 원래 안 이랬는데


 
익인1
난 신발 자국 물기 살짝 남겨서 뿔리고 꽉짜서 개빡빡 닦아 지움
2일 전
글쓴이
오 해볼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6 9:0545793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93 12:062243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94 17:331065 0
타로 봐줄게98 11:373029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38 12:2710952 0
아 설날에 자취방있으니 천국이구나 01.29 11:18 36 0
면접 볼때 사무실에 동물 있다고 그런거 말좀 해줘라3 01.29 11:18 287 0
고시원이 월 68만원이면4 01.29 11:18 199 0
할머니때문에 환장해 ㅜ 아침부터 정치얘기 스타트... 01.29 11:18 19 0
어제 에어부산 불난거 탈출 승객들이 먼저한거야??9 01.29 11:18 1272 0
시주 아는 사람있어? 금이 많은 사주4 01.29 11:17 91 0
식당왔는데 버너 옆에 애기 지나가서 식겁했네 01.29 11:17 15 0
알바매장 어쩌다보니 주말도 일하게되었는데1 01.29 11:17 25 0
본가에서 책상 큰거 쓰다가 자취방 책상 01.29 11:17 13 0
설날부터 기후동행카드 잃어버리고,,, 01.29 11:17 11 0
얘들아 나 엄청 먹어서 배 발사할듯4 01.29 11:16 87 0
해외에서 민폐 끼치거나 질서 안지키는 사람 국적 보면 한국 중국임2 01.29 11:16 80 0
오늘 스벅같은곳 사람 많나?????8 01.29 11:16 462 0
제주도 1박 중문 vs 함덕 01.29 11:15 19 0
왜 다이소나 올영 같은곳만 가면 배가 아파질까 01.29 11:15 22 0
할머니 제발 말좀 그만 시켰으면 좋겠다.. 01.29 11:15 27 0
너네 카르마 믿어?3 01.29 11:14 84 0
눈 오는 거 좋아 01.29 11:14 16 0
장염도 옮아?1 01.29 11:14 87 0
혼자 있는데 엽떡 시킬 vs 말????🥹 7 01.29 11:1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