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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9l 1
대1때 취업컨설팅 받음 내 성향은 사기업이랑 안맞다는 소리 들음 대2때도 대겹 면접관들한테 사기업쪽이랑 안맞다는 소리들음 대3때도 만난 대겹 선배 두명도 나한테 공공st라고 말함 와 ㅋㅋㅋㅋ이것저것 시도해보니 이제서야 확실히 알게됨..나 사겹 스타일 사람 아님 ㅋㅋ...공공기관 준비할꺼임 ㅋㅋ..고집부리고 남말 안듣다가..결국 ㅠ남 말듣게 되구나 .. 첨부터 공공기관 준비할껄.. 사람은 자기 성격에 맞춰 살아야한다.. 동경하는걸 추구하는건 넘 힘들다 ㅠ


 
익인1
남이 봐주는 내 모습이 한결같이 똑같으면 그게 맞는 듯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4년간 나랑 안맞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것도 웃기다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타고난 성격은 안바뀌구나..
3개월 전
익인1
내 성격대로 사는 게 젤 속 편한듯
3개월 전
글쓴이
눈물이 난다 진짜.. 내가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처럼 되고싶었을뿐인데 ㅠㅠ남친도 맨날 진취적이고 야망있고 주도성있는 애들만 만났음
3개월 전
글쓴이
내 성격을 싫어하고 저런 유형의 사람을 좋아했었음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너무 힘드니까 뭔 의미인가 싶다.. 자존감 챙기고 내 성향대로 살아야지..
3개월 전
익인2
나 어릴때부터 그런 검사하면 이공계, 컴공 이쪽 맞을거라는 소리 들었는데
난 심리학!!만 바라보고 생기부 쓰다가 성적의 반대^^도 있었고 생기부 채우다 심리학 질려버렸음...
그후에 코딩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것보다 이게 훨씬 재밌고 좋아서 코딩하는중...ㅎ
난 완전 문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경제학, 무역학 공부했는데 울면서함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댓쓴이도 적성대로 살게됐구나
3개월 전
익인3
ㅇㅈ 나도 야망있고 욕심큰 스타일인데 간이
콩알만함.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대로 살려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단명할 것 갘더라

3개월 전
글쓴이
어 맞아 추구미는 추구미대로 둬야겠다...
3개월 전
익인4
나도 지금 내 성향이랑 안맞는일 하는중이여서 죽을맛
3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그래도 직접 부딪혀본거 잘한듯,, 아니었으면 평생 미련에 남았겟지 ㅎㅎ 잘했엉
3개월 전
익인6
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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