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1l 1
대1때 취업컨설팅 받음 내 성향은 사기업이랑 안맞다는 소리 들음 대2때도 대겹 면접관들한테 사기업쪽이랑 안맞다는 소리들음 대3때도 만난 대겹 선배 두명도 나한테 공공st라고 말함 와 ㅋㅋㅋㅋ이것저것 시도해보니 이제서야 확실히 알게됨..나 사겹 스타일 사람 아님 ㅋㅋ...공공기관 준비할꺼임 ㅋㅋ..고집부리고 남말 안듣다가..결국 ㅠ남 말듣게 되구나 .. 첨부터 공공기관 준비할껄.. 사람은 자기 성격에 맞춰 살아야한다.. 동경하는걸 추구하는건 넘 힘들다 ㅠ


 
익인1
남이 봐주는 내 모습이 한결같이 똑같으면 그게 맞는 듯 ㅇㅇ
26일 전
글쓴이
4년간 나랑 안맞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것도 웃기다 ㅠㅠ
26일 전
글쓴이
타고난 성격은 안바뀌구나..
26일 전
익인1
내 성격대로 사는 게 젤 속 편한듯
26일 전
글쓴이
눈물이 난다 진짜.. 내가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처럼 되고싶었을뿐인데 ㅠㅠ남친도 맨날 진취적이고 야망있고 주도성있는 애들만 만났음
26일 전
글쓴이
내 성격을 싫어하고 저런 유형의 사람을 좋아했었음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너무 힘드니까 뭔 의미인가 싶다.. 자존감 챙기고 내 성향대로 살아야지..
26일 전
익인2
나 어릴때부터 그런 검사하면 이공계, 컴공 이쪽 맞을거라는 소리 들었는데
난 심리학!!만 바라보고 생기부 쓰다가 성적의 반대^^도 있었고 생기부 채우다 심리학 질려버렸음...
그후에 코딩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것보다 이게 훨씬 재밌고 좋아서 코딩하는중...ㅎ
난 완전 문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경제학, 무역학 공부했는데 울면서함ㅋㅋ...)

2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댓쓴이도 적성대로 살게됐구나
26일 전
익인3
ㅇㅈ 나도 야망있고 욕심큰 스타일인데 간이
콩알만함.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대로 살려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단명할 것 갘더라

26일 전
글쓴이
어 맞아 추구미는 추구미대로 둬야겠다...
26일 전
익인4
나도 지금 내 성향이랑 안맞는일 하는중이여서 죽을맛
26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
26일 전
익인5
그래도 직접 부딪혀본거 잘한듯,, 아니었으면 평생 미련에 남았겟지 ㅎㅎ 잘했엉
26일 전
익인6
22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388 02.24 15:4477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씹던 껌,사탕 먹을 수 있어?ㅜㅜ 325 02.24 13:2145213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23 02.24 19:4233974 3
일상생리 이틀찬데 집가고싶어 자꾸 사람들이 냄새난대……236 02.24 12:3674168 2
야구근데 이거 몰랏던 신판들 짹 아예 안해?57 02.24 12:1230232 0
여자 의대생이 별로야?15 02.22 21:03 136 0
가난한 연애 한번쯤 해보는거 좋긴한데 23살 이전에 끝내야됨1 02.22 21:03 101 0
몸 라인 예뻐지고싶으면... 어케해야해..8 02.22 21:03 148 0
남의블로그 구경하는건좋아하는데 02.22 21:03 27 0
가방 정보를 찾고 있어요 인티요정들 도와주세요 02.22 21:02 43 0
23일까지면 오늘 12시까지야 아님 내일 밤12시까비야??3 02.22 21:02 23 0
촤소 20 아꼈다 오늘 02.22 21:02 90 0
대딩들 개총 보통 언제하더라1 02.22 21:01 32 0
주술회전 나만개징그러?4 02.22 21:01 88 0
나 이거 사기당한거지..? 02.22 21:01 36 0
궁금한게 결혼식하고 난 뒤에 친구들이 얼마 냈는지6 02.22 21:01 135 0
와 갑자기 인스타 보다가 개큰현타옴...11 02.22 21:01 591 0
아침저녁 체중 3키로 차이나네1 02.22 21:01 24 0
스벅 바크콜 좋아하는데 컴포즈에서 뭐 마실까1 02.22 21:0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인스타활동껐네 02.22 21:01 119 0
안경 쓴 게 더 예쁜사람은 뭘까??5 02.22 21:00 64 0
마라탕 시키자마자 초록글 봄 ㅋㅋㅋㅋㅋㅋㅋ1 02.22 21:00 78 0
앞머리 숱이 어정쩡해서 떡진거처럼 보이면 미용실가서 머라해야됨??1 02.22 21:00 20 0
완전무결한 사람이 있을까?5 02.22 21:00 35 0
15만원으로 2주 살기 가능?2 02.22 21:0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