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내가 원하는 구간이 a ~ c 구간인데 저걸 한번에 검색하면 매진이라 뜨는데 a ~b b~c따로 검색하면 자리 엄청 많아ㅋㅋㅋㅋㅋㅋ 나눠서 예약해두긴 했는데 왜 한번에 검색하면 매진이지 저 구간 전체 빈자리가 천지던데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핸드폰 미납때문에 수신 정지 당하면1 04.20 17:05 27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 상대 잘못 판단해줘4 04.20 17:05 67 0
내일 이직 첫 출근인데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04.20 17:04 28 0
국민은행 모바일 OTP 가입하면 송금할때 ARS전화 보안카드 필요없어? 04.20 17:04 10 0
쉬인 배송 일주일 절대불가지^^..?3 04.20 17:04 59 0
쌍수하고 일상생활하는디 한 몇일정도 필요해?4 04.20 17:04 42 0
I들 호감 신호중에 약간 이거 있는거같아3 04.20 17:04 461 0
얇은 가디건 여름에도 입을 수 있으려나...?3 04.20 17:04 42 0
야구가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2 04.20 17:03 139 0
타오바오 잘알 익들 있어? 04.20 17:03 1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면 자존감 박살나는듯 1 04.20 17:03 137 0
오늘 입은 옷 4 04.20 17:03 124 0
너네 진짜 친한 친구가 말없이 잠수 탔다가6 04.20 17:03 48 0
대학 시험 딱 일주일 남았는데1 04.20 17:02 50 0
오픈채팅에서 만난 심연인들 탑33 04.20 17:02 368 0
별거 아닌 거에 정신병자 취급하는 사람들 많다3 04.20 17:02 24 0
이어팟 오프라인에서 사면 얼마일까? 04.20 17:02 7 0
요즘 밤에 날씨 어때?? 04.20 17:01 13 0
하루에 불닭 2개 먹는 거 에바겠지...3 04.20 17:01 212 0
사무직익들아 무릎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는거 가능함? 5 04.20 17: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