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1l
인터넷으로 생년월일 생시도 모르면서 뭐 봐줄게 이런 애들
웬만해서는 믿지마라...
정말 백만분의 일 확률로 그게 진짜라고 한들 복채도 없이 그렇게 함부로 봐주는 사람이 정상일리가 없으니까
촉이니 뭐니 그런거 막 믿지마...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촉 얘기하는거임 ㅋㅋㅋ
9일 전
익인1
아 잘못읽었다 ㅜ 쏘리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익인4
나도 궁금해..
9일 전
글쓴이
난 신가물이지 제대로 된 무속인이 아니니까 이런 질문 현생에서도 대답 안함... 말한다고 내 말이 정답도 아닐뿐더러 어차피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 봄
9일 전
글쓴이
그래도 내 답이 궁금하면 웬만해선 보지말라고 얘기하고 싶긴 함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 가볍게 넘겨듣는 수준으로만 들어
9일 전
익인4
답글 고마워!!
9일 전
익인4
최근에 일이 안풀려서.. 사주를 많이봤거든 ㅠ ㅠ 이런거 안좋으려나
9일 전
익인5
ㅇㅈ 그것도 몇십명 몇백명을 복채도 없이? 그냥 나쁜기운 전하려는듯ㅋㅋㅋㅋ 사짜거나
9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이런 반응이 정상이거든... 그게 진짜 무속인이면 더 문제가 되는 거고 가짜라면 그것도 결국 돌아온다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6
복채를 꼭 받아야 돼?? 이유가 모야 복채를 노래 추천으로도 받던데 뭐든 받기만 하면 되는 거야?
9일 전
익인5
놉 복채는 무조건 돈 아님 기운이야
그렇게 정해져있음
많이 보거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무료점은 나도 쓰지처럼 말할수밖에 없지만 좋은건 아니야

9일 전
익인5
돈을 안냈으면 좋은기운 다 가져가는거지 뭐
그래서 복채로 천원한장 만원한장이라도 내는거야
아 근데 막 생년생시도 안적은 그런 점들은 그냥 그 찍신? 이런거라 생각하거 안좋은거나왓음 그냥 에잇하고 말어

9일 전
익인7
그런 글에서 너 이럴 거야 이렇게 말하는 걸로도 뭔가 영향이 오나?
9일 전
글쓴이
까놓고 말하면 걍 멍소리라고 보면 되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능력있는 무속인이 커뮤 들어와서 돈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겠어? 당장 주변 무속인들만 봐도 미디어에서 안 유명해도 입소문만 타면 1년치 예약 풀로 차는게 부지기수인 바닥이야 커뮤에서 촉이니 뭐니 봐주는 그런 사람이 실제 무속인이라고 해도 사짜라서 부적 효험조차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진짜 걱정 안해도 됨... 아무리 유명하고 능력있는 무속인이어도 생년월일 생시 모르는 사람한테 살 못 날린다.. 고작 댓글 하나로 영향? 우스운 얘기지 진짜 걱정 ㄴㄴㄴㄴ
9일 전
익인7
글쿤 걍 ㅋㅋ 웃기다 이러고 말면 되는 군아 고마워
9일 전
글쓴이
ㅇㅇㅇ 딱 그런 느낌 ㅋㅋㅋ
9일 전
익인8
헐 그러고보니 그렇네 생년월일도 모르는데 보는 거.. 근데 복채는 안 받으면 탈 나?? 위에서 복채 안 받으면 나쁜기운 전하고~~이런 댓글 있길래..
9일 전
익인9
쓰나 근데 원래 복채보다 덜 받는 경우는 어떤 경우야? 5만원인데 3만원만 받는 이런 거
9일 전
익인10
ㄹㅇ 진짜 걍 유튜브 타로를 봐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25익 월급 들어와따10 02.05 16:48 731 0
취준생익들 어디든 다 지원하는 중이니? 02.05 16:48 49 0
이사 도시가스 기사아저씨 뭐 하는데 오래걸리나??1 02.05 16:48 21 0
마라탕 먹고 천국의계단 한시간1 02.05 16:48 26 0
똑순이들아 이 두개가 다르다 생각해 ?3 02.05 16:47 22 0
연봉 3100되는 익들아 연말정산 얼마 돌려받아??3 02.05 16:47 162 0
대전복합터미널쪽 맛집 추천해주라2 02.05 16:47 27 0
남자친구 말투 못 고치나12 02.05 16:47 38 0
급여 동결인지 뭐 잘못들어온건지 이런거 급여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되는건가?7 02.05 16:47 30 0
아기고양이 배고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3 02.05 16:47 15 0
단백질 쉐이크 좋다2 02.05 16:46 90 0
면허따야되는대 02.05 16:46 14 0
s25 외관에 살짝 찍힘같은거 있는데 10 02.05 16:46 138 0
우와^^ 식도염 찾아왔어8 02.05 16:4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국 돌고돌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다4 02.05 16:45 250 0
진심 감기가 왜 안낫지?????4 02.05 16:45 31 0
강아지가 사탕 깨먹엇어 어똑해???????8 02.05 16:45 101 0
근로복지공단에 문의글 달면 답장 늦게 줘? 02.05 16:45 5 0
금수저 친구 간혹가다 스토리 올리는데 뭘까 궁금함 항상 02.05 16:44 166 0
나한테 남양 불매는 그냥 생활이 된 느낌임 왜그런거지2 02.05 16:4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