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오늘 돈주고 심리상담 한 것 보다 나한텐 챗GPT가 잘맞네

문제해석 > 여러가지 가능성 도출 > 해결방법제안 > 나를 위로하는 마무리



 
익인1
조금 꽁기하면 새로운 답변요구도 쉬워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6 04.07 17:0076868 27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4 04.07 13:3165712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316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9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661 1
모쏠인데 소개 받아보는거 별론가12 03.25 22:57 142 0
양산익들아 다들 재난 문자 왔지?2 03.25 22:57 111 0
경찰견은 있는데 왜 경찰묘는 없어?18 03.25 22:57 357 0
그런 생각 해봤어? 한국이 엄청 빠르게 발전 했잖아4 03.25 22:57 85 0
면접 마지막에 궁금한 점에서 할 말7 03.25 22:57 148 0
쿠팡 치약 추천해줘🔥🔥9 03.25 22:57 93 0
노트북으로 겜 하는 사람 있어 ?9 03.25 22:56 120 0
바람이라도 안 불었으면 좋겠는데 03.25 22:56 30 0
심하게 울고나서 며칠동안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데12 03.25 22:56 78 0
하필 이렇게 건조하고 바람불때… 03.25 22:56 30 0
강릉익 산불 진짜 너무 무섭다 4 03.25 22:56 100 0
와 아무리 익명이라도 진짜 개념이 진짜 없다 03.25 22:56 110 0
왜 이럴때 비가 안오냐… 하.. ㅠ 03.25 22:56 30 0
끼리끼리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던데 03.25 22:56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어서 헤어지자는게2 03.25 22:56 246 0
포항 바람 멈춰1 03.25 22:56 128 0
31살 실수령 250이면 평타 이하지...?9 03.25 22:56 470 0
이성 사랑방 술먹으면 180도 달라지는 애인 03.25 22:56 63 0
(혐오주의) 먹는 족족 화장실 가면 살안쪄? 2 03.25 22:56 56 0
올해 봄은 정말 봄같지가 않다 03.25 22:56 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