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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6l
진심 제사문화 이해불가다... 아 가기싫어;
명절 하루전에 가서 전부치고 음식하는것도 이해안가고 
매년마다 엄마만 안타까움ㅋㅋ... 까놓고 엄만 남인데 남의
조상제사를ㅋㅋ큐ㅠㅠㅠㅠ 눈치보여서 일찍도 못 옴
특히 우리집은 외가도 따로 없어서 저녁까지 다 먹고 옴 심지어 우리집이랑 차타면 거의 10분거리라 엄빠 거의 이주마다 할머니집에감ㅋㅋㅋ


 
익인1
우리나라 문화가 결혼하면 배우자 집도 가족이 되는거라 까놓고 남이라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ㅠ 나도 명절때마다 엄마 고생하는거 너무 싫다ㅠㅠ
13일 전
익인2
ㅋㅋㅋ큐ㅠㅠㅠㅠ나도 제사때문에 방금 일어남...
13일 전
익인3
우린 그래서 잘 안감..ㅋㅋㅋㅋ 어쩌다 가도 남자들만 가고
13일 전
글쓴이
그런 선택지는 우리집안에 없어...ㅋㅋㅋ
13일 전
익인5
너익나익이다 진짜 시댁은 가까운게 ㄹㅇ개최악이야
13일 전
익인6
나도 남편 조부모님 밥차려드려야해서 5시에 일어났다ㅠ
13일 전
익인7
아 ㄹㅇ개싫어 진짜
13일 전
익인8
심지어 조상 덕 본 적도 없는데 왜이래야 하는건지 모르겠삼.....
13일 전
익인9
ㅎㅎ...나도...
13일 전
익인10
명절 때 아침에 지내는 건 차례고, 제사는 특정 조상 돌아가신 날 밤에 지내는 거~!
13일 전
익인11
ㄹㅇ 그냥 밥상 앞에서 절 한다는 거 자체가 기괴하고 이상해보임 현타 지려
13일 전
익인12
나도지금일어남 하..ㅋ....
13일 전
익인13
와 나도지금일어맘 ㅜㅜㅋㅋㅋㅋㅋ잠자리 바뀌어서 10시부터 눈감았는데더 4시넘어서겨우잠들엇는데ㅜㅜ
13일 전
익인14
ㄹㅇ 진짜 엄마 비롯 여자들만 갈리는 거 하 노답문화다 진짜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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