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가까이 두고싶지않음
10일 전
익인2
본인한테 하는 소리?
10일 전
익인3
나이먹고 그런말하면 바로 뒷말돌텐데
10일 전
익인4
모자라고 못배운사람 같음
10일 전
익인5
이건 부모탓이 맞다
10일 전
익인6
사람이 아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식당에서 왜 대놓고 트림하는거야?3 02.05 09:42 25 0
회사2년다니고뼈앤팁에서 잇팁됨 02.05 09:42 29 0
다정이랑 친절 뭔 차이야?2 02.05 09:42 88 0
먹보 4명이서 먹을건데 부족해? 아님 많아?16 02.05 09:41 244 0
이성 사랑방/ 연락 스타일 안 맞으면 사정 말하고 썸붕내?5 02.05 09:41 194 0
너네 썸남이나 애인이랑 문자 간격 어떻게 돼?5 02.05 09:41 47 0
둘 다 작은컵인데 오짬 vs 너구리 뭐가 더 마싯어?!?7 02.05 09:40 81 0
나 인팁인데10 02.05 09:40 154 0
아 너무 스트레스받아 다른팀한테 인사했는데 13 02.05 09:40 244 0
와 어제신점봣는데 소름끼칠정도로22 02.05 09:40 1194 0
원래 대학병원 인근 약국은 이래?? 17 02.05 09:39 784 0
교보문고 책 다 비닐포장 돼 있어?4 02.05 09:39 211 0
아이폰은 몇부터 디자인 변화 없어진거야?9 02.05 09:39 46 0
4천만원으로 결혼 가능할까?..58 02.05 09:39 1614 0
후하 치과 싫어 익 오늘 치과 간다.. 02.05 09:38 17 0
엽떡에 베이컨 추가하는거 볼떄마다 궁금한데 안 짜?2 02.05 09:38 68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은 s가 진짜없어6 02.05 09:38 166 0
난 지방 떠날 수 있을때 못 떠난거 짜증남 02.05 09:38 65 0
나만큼 덜렁거리는 사람 있을까2 02.05 09:37 89 0
2명 살면 수건 몇장 있어야된다고 봄?55 02.05 09:37 1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