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일찍 하나? 우리집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음 음식도 몇개는 오늘 만든다고 덜 했고 부추전이랑 두부전 떡국 이런거


 
익인1
우린 8시쯤에 지내서 이제 슬슬 일어나는중
3개월 전
익인2
아침 9시
3개월 전
익인3
8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웃음코드나 성향안맞으면 솔직히 땡이지..? 후 1 05.06 21:55 61 0
짱구덕후들아 몇기가 제일 꿀잼시즌이라 생각함4 05.06 21:55 24 0
오직 키티 캐리어때문에 틴트 살말 고민하는 내가 싫다27 05.06 21:55 2136 0
여성전용 헬스장 다녀본 익?? 2 05.06 21:55 29 0
이 일을 꾸준히할지 직종을 바꿀지 고민될때 어떻게해?2 05.06 21:55 21 0
다들 mbti 추구미(? 머야11 05.06 21:55 63 0
요즘 교포들도 한국무시해?5 05.06 21:55 27 0
학교 싸강 들어야되는데... 혼자여행브이로그 하는것만 주구장창 보는중 05.06 21:55 18 0
원룸 승계 궁금한 게 있는데 05.06 21:54 16 0
군필자들아 가끔 짬밥 먹고싶지 않음?2 05.06 21:54 16 0
이성 사랑방 같은 학교 짝녀가24 05.06 21:54 241 0
왜 나이 들수록 사람 말고 고양이 강아지 좋다고 하는 지 알겠다 05.06 21:54 28 0
10시 반에 세탁기 돌리는 거 에바야?ㅠㅠ 05.06 21:54 15 0
얼굴에 크림제형 못바르겠는데 05.06 21:54 21 0
네고왕 파넬 배송 받은 사람 있긴 있어???1 05.06 21:54 46 0
살빼믄 팔 라인 요렇게 될 수 있을라나 25 05.06 21:53 1011 0
컴퓨터 오래할때 오른쪽 승모? 어깨만 아프면 뭐가 문제일까 05.06 21:53 13 0
주인공 노답인 코미디 시트콤 재밌는거 머 없나3 05.06 21:53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인생네컷3 05.06 21:53 150 0
이중턱 때문에 보톡스 맞아본 사람?2 05.06 21: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