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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가야되는데


 
글쓴이
밤샜는데 이대로 자고싶다......
2개월 전
익인1
우린 눈와서 안가기로
2개월 전
글쓴이
가긴해야더ㅐ.. 걸어서 30분거리란 말이짘ㅋㅋ쿠ㅜㅜ
2개월 전
익인3
끝까지 깨우지 말아봥
엄마아빠도 안가고 싶으셔서 더 주무시는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밖에 상황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긴함...
2개월 전
익인3
그낭 쓰니도 자버려
나중에 뭐라하시면 엄마아빠가 늦게 일어나신거니까 할말이 없지 않을까?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근데 밑댓말처럼 나 잠들면 가자 ! 할거같아서 일단 준비는 하려곸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깨워야되나.. 나 그냥 자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오늘 안가는건가요.. 어제 자기전에 간다며...
2개월 전
익인2
꼭 그러면,,, 다 준비되고 난 무방비 상태일때 가야한다고 난리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아 ... 맞네
2개월 전
익인2
난 그래서 준비 다 해놓고 다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만 튕겨나가게
2개월 전
글쓴이
양치하고 옷갈아입고 올게요........
2개월 전
익인4
우리도.. 싸우고 난리더니..내가 깨움ㅋ..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출발했어..?
2개월 전
익인4
아직두..나만 준비 끝내고 다들 부랴부랴 준비중ㅎ
2개월 전
글쓴이
나 7시 깨우러 가려고.. 해뜨기 전에는 가야하는데
2개월 전
익인5
혹시 7시에 할머니댁 가야한다고 밤샐까하던 쓰니?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 쓰니는 다른 쓰니인듯.. 원래 내 예상은 6시쯤이었음ㅋㅋㅋㅋ쿠ㅜㅜㅜ 7시였으면 조금이라도 잤을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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