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구분이 안 가.. 왜냠 내가 학창시절에 전자였거든 ㅜ



 
익인1
전자가 맞지 않을까? 악의가 있는 사람은 말에서 다 느껴짐... 그리고 악의가 없는것도 말투나 표정에서 다 느껴져ㅠ
3개월 전
글쓴이
가끔 구분 안 가는 애도 있어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71 10:3531655 0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251 17:3910227 3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296 15:14294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4 17:421967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46 11:3240335 31
이성 사랑방 직장 상사때문에 힘들어하길래 위로해줬는데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애인 7 04.30 19:19 45 0
애들아 정말 이제 몇년 지나면 학벌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해?6 04.30 19:19 37 0
어린이날 어버이날 온갖 거 다 해주는데 스승의날은 뭐 안 해주나2 04.30 19:19 32 0
에어팟 4세대 어때? 04.30 19:18 9 0
네일 망한거 맞지....? 61 04.30 19:18 1930 0
나 팔꿈치 엄청 붉다... 13 04.30 19:17 127 0
지그재그 쓰는 익들 중에 2 04.30 19:17 28 0
나 외모 안 보는줄 알았는데...2 04.30 19:17 77 0
요즘도 헌혈 봉사시간 주나??1 04.30 19:17 14 0
어버이날 선물로 스타일러 살까?!2 04.30 19:16 35 0
본인표출나 얼굴 한번만 봐주라 댓달면 좋은일 생길거야:)9 04.30 19:16 87 0
노력없이 개꿀로 성적 두단계 올라감1 04.30 19:16 27 0
디엠으로 향수 체험 이벤트 하라고 오지 않아? 04.30 19:16 12 0
사회에서 "넌 어리니까 괜찮아"하고 봐주는 나이45 04.30 19:16 1876 0
면접 머리 어떻게 할까 고민이네 (훈수좀)2 04.30 19:16 34 0
인프피들은 결혼지옥 네버엔딩 부부 꼭봐2 04.30 19:15 93 0
소모임 추천 해주라 5 04.30 19:15 61 0
어렸을때 엄마아빠 싸우는거보면 무서웠는데3 04.30 19:15 27 0
내일 휴일인데 대전 당일치기 할까 아님 서울투어할까 04.30 19:15 10 0
지금 트위드 자켓 에바야??? 04.30 19: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