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설 보강 ^^.. 


 
익인1
합격하면 너 오늘 당직선다^^…
10일 전
글쓴이
교행이지롱
10일 전
익인1
힝구 ㅠ 나도 교행으로 갈탈할거야..
10일 전
글쓴이
가자가자...
10일 전
익인2
합격해라
10일 전
글쓴이
감사합니당.. 올해는 진짜 취업해야지
10일 전
익인3
아 나도 노량진 갔어야 ㅎㅎ... 꼭 합격할거야~~! 합격한 사람들 부럽더라궁
10일 전
글쓴이
너무 멀어서 노량진 통학 힘들긴 한데 혼자서 죽어도 안해..... ㅋㅋㅋ 인강으로 혼자 하는 사람이 대단한겨 거마워!!!
10일 전
익인4
난 엄빠 몰래 준비하는거라 제사 끌려가는 중인데••••파이팅해!!
1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오라고 했으니까 가겟지??..
1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엉 그니까 난 수업 있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나는 해외여행 친구랑 가는것보다 혼자 가서 현지인들이랑 노는게5 02.05 14:00 104 0
갤25 울트라 블루실버 모레온다1 02.05 14:00 16 0
백설기 먹고싶다 02.05 14:00 11 0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나 그냥 이 직장 다니는게 맞지? 16 02.05 14:00 98 0
너네는 말 할 때 입모양 신경 안 써?? 1 02.05 14:00 19 0
와 인포 데통에 반반결혼 충격이네19 02.05 13:59 669 1
뭐 먹고 미친듯이 졸린 게 당뇨 증상이여?ㅠ2 02.05 13:59 35 0
염색하고 싶은데 뿌리 걱정 ..3 02.05 13:59 14 0
나도 친구랑 해외여행 2번 가봤는데 저런경우 처럼 02.05 13:59 29 0
윙크 왜 안 찾아갔는데 픽업 완료라고 뜨지 02.05 13:59 12 0
공항 한시간반전에 가면 늦나?11 02.05 13:59 36 0
돈 어느정도 벌고 일 안하고 그 돈으로 사는 사람보면 어때?9 02.05 13:58 30 0
대부분 졸업하고 몇년뒤에 취뽀해? 3 02.05 13:58 25 0
난 솔지 육준서 좋아하는 스타일이긴함 6 02.05 13:58 95 0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술먹으면 빨리 취하는건 왜그런걸까1 02.05 13:58 12 0
냉털 샌드위치 했다!! 40 17 02.05 13:58 509 0
담배 피고 냄새 안 빼고 오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걸까?8 02.05 13:58 63 0
요즘 화장품 광고 보정 너무 심한 것 같지 않어?2 02.05 13:57 30 0
요즘 신축 아파트 커뮤니티 독서실은 얼마정도 해 ?4 02.05 13:57 28 0
계획만 세우면 상황이 다 어긋나게 되는건 나만 그래?ㅠㅠ4 02.05 13:5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