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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5l
가정환경 어땠어??


 
   
익인1
가부장적인 분위기
어제
익인2
학대 받았어
어제
글쓴이
나도 .. 부모가 자기 기분나쁘면 괜히 꼬투리잡아서 갑자기 화내거나 때리지않았어?
어제
익인2
그렇지 없는일 가지고 뒤집어 씌우기도 하고 .. 나는 부모가 없어서 친척집에서 자랐는데 친척집에서 학대 받은거라..
그 양딸이 부르는 아빠가 있었는데 (그냥 친한 남자) 그사람한테 성추행 당하고도 그언니는 오히려내가참으라며 화냈고.. 난 그런 삶이였어

어제
익인3
가부장적
어제
익인6
22
어제
익인4
나 학대받았는데 정반대로 자람
어제
글쓴이
윗댓 같은 학대는 안 받았어? 어떤 식으로 받았는뎅
어제
익인4
저랬었지 물고문당하고 지 기분나쁘면 때리고? 근데 난 부모님이 아니고 부모님 맞벌이라 할머니손에 자랐는데 할머니가그런거
어제
익인2
뭐? 물고문? 와 화딱지난다
어제
익인4
이것때문에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참 오래걸렸던거같음 익인이도 너무 힘들었겠다.. 난 사실 이런댓쓰는것조차 힘든거같애 그때가 생각나서
어제
익인2
4에게
다시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 내줘서 내가 다 고맙네 나 위로 해줘서 고맙고 우리 앞으로꽃길만 있을텐데 행복하자!

어제
익인5
난 되게 오냐오냐 자랐는데..
근데 원래 태어났을 때부터 순했대. 그래서 더 뭐라 못하고 오냐오냐 키웠는데도 사고 한번 안치고 별로 속썩인 것도 없었대.
근데 사회나와보니 ㅠㅠ 사회가 어마어마해 정글이야 ㅠ

어제
익인7
좋긴 했음
어제
익인7
윗댓처럼 사회생활 하다가 생김
어제
글쓴이
엠비티아이머야
어제
익인7
엠벼는 왜??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7
나 때문에 일반화 생길까봐 쏘링 i긴 해
어제
익인8
근데 가정환경 어쩌고 전에 진짜 유치원 저학년부터 그랬던 기억 있어서 기질 같다 생각했음
어제
익인12
오 나도 이래
어제
익인9
나 엄마는 나르시시스트에 집착하고 아빠는 방관하면서 가부장적에 폭력성 있음
어제
익인10
엄마가 내 행동이나 그런걸 통제하려고 했어 성인이 된 지금도 그래 예를들어 내가 거절할 수도 있는건데 거절하면 엄청 뭐라고 하고 그런거
어제
익인11
평범하고 화목함.. 혼날땐 혼나고 걍 내가 원래 그런듯
어제
익인13
초딩때까진 눈치같은 걸 안봤는데 내 맘대로 행동하니까 주변 친구들 다 떠나감ㅋㅋㅋ 이때부터 눈치란걸 보기 시작함 굳이 가정환경의 문제는 아닌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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