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너무 졸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울동네 육회 300g 11800원이었는데 13800원으로 올렷어 04.27 19:18 12 0
다들 믿고 거르는 mbti 있음?4 04.27 19:18 66 0
근데 눈하나 깜빡하나 안하고 거짓말 해서 무섭다는말 나만 공감 안가?20 04.27 19:18 50 0
뱡원에서 찍은 내사진을 왜 못받아보는걸까 04.27 19:18 9 0
나 다이어트 하는데2 04.27 19:18 17 0
협박으로 신고하려는데 증거가 없음 ㅠ2 04.27 19:17 29 0
오피스텔가면 보통 부엌 앞이 화장실이잖아? 그럼 환기가 안되지않아? 7 04.27 19:17 26 0
안되면 안된다고 해도돼! 이말2 04.27 19:17 21 0
아무리 취업이 힘들어도 간호사는 절대 하지마2 04.27 19:16 100 0
사랑니 난사람들 머리뒤쪽?이 찌릿한 통증 있었어?ㅠㅠ 04.27 19:16 13 0
사실 안양 꾸준한 맛집이 없긴 해2 04.27 19:16 41 0
썸남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질투라는거 좀 주제넘어보임..2 04.27 19:16 30 0
교촌 허니콤보 이제 안 나와? 04.27 19:16 15 0
술마시면 안되는 사주가 있대2 04.27 19:16 123 0
00이면 어린편아닌가32 04.27 19:16 791 0
다들 회 맛있어서 먹어? 산낙지, 육회도6 04.27 19:15 20 0
옆집이 싱크대문 쿵쿵 닫는데 미치겠다 04.27 19:15 11 0
긴팔로 회사에서 교복처럼 입을만한 옷 추천좀.. 04.27 19:15 9 0
휴가 썼는데 업무 전화오면 다들 받아?5 04.27 19:15 216 0
구두 신으면 뒤에 잘 헐떡거리는 익들아4 04.27 19:1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