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나 틱틱대면서 사랑에 빠진다..? 왜이럼
6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어제
l
조회
198
l
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딱 보고 연상에 어른스럽고 다정하다? 싶으면 이상형이서 방어기제인건지 나보다 여유로워보여서 자존심 세우는 건지 일단 지기싫다라는 생각이 먼저 듦..
아 저 사람..(절레절레) 너무 여잘 잘 알아 너무 섬세해 왤케 여유롭지 사람이? 좀 꺾고싶다!
라는 생각과 함께 호감느껴버림 그래서 남들 눈에도 쟤 지금 파이트 상태다! 하면서 알아볼 정도고 난 설레서 어떻게든 안 설레려고 마인드컨트롤함
나같은 사람있니?? 나 왜이럴까? 방어기제..맞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환율땜에 울어 ㅜㅜㅜㅜㅜ
연예 · 4명 보는 중
헐 슴 남연생 공개한거 이제 알았네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딱 한달전 새벽에 있었던일
연예 · 3명 보는 중
요즘 자주 보이는 피크민 유행이 유해한 이유(→일본)
이슈 · 13명 보는 중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
일상 · 49명 보는 중
성심당 '과일시루막내' 출시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사진있음)인플루언서한테 댓글달고 차단당함
일상 · 24명 보는 중
차 사고나서야 알게되는 차의 용도.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어제 위안부 추모 뱃지하고 강남에 나타나서 일본인들에게 공격받고 있는 보이즈플래닛 연습생
이슈 · 24명 보는 중
97년생 아저씨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 할까요?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성찬 원빈 이거 습관인거 진짜 귀여워…
연예 · 3명 보는 중
'소비의 창피함'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보았다.twt
이슈 · 21명 보는 중
익인1
방어기제 맞음.
열등감 느끼는 거임.
1. 너가 불안한데 그 사실을 부정함 (“흥, 나는 안 불안해!”)
2. 너보다 덜 불안해보이는 사람 또는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본인이 상대적으로 불안한 것처럼 느껴짐. 즉, 억압된 ‘불안한 너‘가 상대방에게 투사됨
3. 너는 이것도 부정함 (“아니야! 난 안 불안해!”)
4. 너는 이걸 부정하려고 상대방과 싸운다고 혼자 착각함 (실제로는 본인이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거임)
5. 그 과정에서 너는 상대방을 통해 본인 내부의 불안을 확인하고, 그게 이성적 호감인지 아닌지 스스로 다시 부정하다가 또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 과정을 사랑이라고 믿음
이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님. 각자 사랑에 빠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 방어기제 역시 사랑에 빠지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임. 방어기제가 없으면 사랑에도 못 빠짐.
어제
글쓴이
우와..전문가구나!?? 다 맞는 거 같아.. 오늘도 나만 싸우고 상대방은 되려 내가 파이트 상태인거 아니까 봐주더라.. 그럼 난 또 그 자연스러운 연상미에 애교 슬금슬금 부리고있고ㅋㅋㅋㅋㅋㅌㅌㅌㅋ 왜 나보다 여유로우면 열등감을 느낄까?? 매번 이런식으로 사랑에 빠지는 거 같아서 혹시 건강하지 않은 방식일까봐 불안했어..
어제
글쓴이
아 불안한 나 때문에 여유로운 사람보면 열등감을 느끼는거구나..? 익인이는 심리 전공이야?? 왤케 잘 알아?
어제
익인1
나르시시스트랑 연애 붙어서 반쯤 죽다 살아나면 실전 심리학을 배우면서 연애와 사랑에 대해 어느 정도 분석적인 관점을 갖추게 됨. 안 그러면 정신병 걸려서 죽거든.
어제
익인1
불안해할 필요 없어! 상대방만 윤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기준 높고 건강한 사람이면 글쓴이가 말했듯이 상대방이 다 눈치채고 맞춰줌. 너 있는 모습 그대로 예쁜 사랑하면 돼!
어제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너무 힘이되는 말이다..💕
너도 나르시스트 더는 만나지 말구 이쁜 사랑해!! 나도 나르한테 대여서 너무 힘들었거든..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애기 이름으로 '설밀' 이쁘지않음?
285
01.29 20:48
37420
0
일상
애인이랑 이거땜에 지금 크게 싸웠는데 좀 봐줘
206
1:33
33624
0
일상
본인표출
전에 암 판정받았다는 익인인데
175
01.29 20:20
46712
6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18
3:27
34349
0
촉
타로봐줄게
143
11:14
3374
4
야구
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40
01.29 20:15
3355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11
2268
0
주식
미리 말해줄게 여기 인티 주식 추천하는거 사면 안댐
19
01.29 20:54
18747
1
원신
오직 애정만으로 뽑은 캐 누구 있어?
15
01.29 20:40
1016
0
BL웹툰
날티상 좋아하는 투니들 일단 와봐
20
01.29 20:13
3521
0
동성(女) 사랑
진짜 터무니없는 이상형
18
01.29 23:22
6563
0
메이플스토리
잡로얄은 풀리는 주기가 어케되?
8
01.29 21:55
1368
0
반려동물
명절스트레스 받은 고영희
16
01.29 20:36
3042
0
BL웹소설
임신수 병약수 추천 부탁드려요
7
01.29 23:50
926
0
T1
.
7
11:24
3505
1
33살 34살 결혼이면 조오오금 늦은 편이지
11
13:55
95
0
이번달 이사한것때문에 인터넷비용 30만원 뜯겨서
13:55
10
0
소화는 잘되는데 진짜 맛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2
13:55
14
0
솔로지옥 재밌어~?
4
13:55
10
0
계란말이11 계란후라이22
1
13:55
6
0
생리 일주일째 안나오는데
13:55
9
0
집에 혼자 있으니까
13:55
7
0
아니그래도 본가보다 나의 거렁뱅 자취방이 더 cozy한데?...
13:55
22
0
뮌헨 레알중 한팀이면 그나마
1
13:55
10
0
엔비디아 젠슨 황이 삼성전자 언급했네
2
13:54
243
0
친한 친구가 지금 현애인 소개해줬는데 그 친구랑 손절하고싶으면 어떡해?..
5
13:54
84
0
당근마켓 답장 왤케 다 느려...
13:54
13
0
s25 네이비 많이 별로야?
13:54
6
0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할아버지들 대화..
2
13:54
489
0
다들 애인 이름 뭐라고 저장해뒀어?
7
13:54
61
0
서울에 1000/85(관리비포함) 오피스텔 월세 어떤것같으?
9
13:54
184
0
생리때 목욕하면 피 안나온다는거 다 알았어?
51
13:53
1145
0
다들 연세우유 빵 혼자 하나 다 먹어?
8
13:53
46
0
합 불 멀까
13:53
3
0
태국 방콕 휴양지라고 생각해 아니라고 생각해??
3
13:53
1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