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난 좀 널널하게 쉬고 얘네가 일 다하는거지

지금 내가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 뒤치다꺼리하는거 안해도 되게 그냥 얘네가 처음부터 일 다하고
뒤치다꺼리하느라 봍옹 필요한 일의 세배 정도 더 일하니까 ㅠㅜ



 
익인1
나라면 내가 왜 해야돼 니가 해!! 라면서 안할듯 ..
10일 전
글쓴이
내가 책임자라서 직원이 망친 일은 내가 수습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너무 춥당ㅠ 02.05 14:17 14 0
혹시 언론홍보 일 하는 종사자 있니??? 물어볼 게 있는데 02.05 14:17 19 0
버거킹 맥날 알바 뭐가 더 힘들까 4 02.05 14:17 18 0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인데 다 이렇게 나와? 13 02.05 14:16 518 0
ph 를 f 로 읽는거 상식일까??? 02.05 14:16 15 0
알바할때 낯가리는게 너무 심해ㅠ 02.05 14:16 17 0
요즘 유행하는 터미널 챌린지 알아?2 02.05 14:16 16 0
경영학과에서 아싸는 살아남기 힘들까?2 02.05 14:16 18 0
부산익 부산 바다보다 동해 바다가 더 이쁜 듯하다5 02.05 14:16 60 0
면접보러 가는데 택시타고 가는중~ 2 02.05 14:16 17 0
이거 내가 문제야?6 02.05 14:15 78 0
여자들이 동경하는 얼굴 알거같음1 02.05 14:15 97 0
난 이런 여행지가 좋더라2 02.05 14:15 28 0
아 번개장터 노답이야 02.05 14:15 61 0
단지 생리끝났을뿐인데 2키로빠짐 02.05 14:14 24 0
성격좋은 간호사는 부처가 확실하다3 02.05 14:14 80 0
방송대 다니는 익들아2 02.05 14:14 58 0
애들아 피부(피부과 말고)헤어 네일 메이크업 뭐가 제일 전망이 좋아보여?2 02.05 14:14 17 0
호텔 체크아웃하고 짐 맡겼는데 말한 시간보다 늦게1 02.05 14:14 20 0
우앙 아는언니 34살에 이번에 한의대 합격 하셨넹ㅋㅋㅋ8 02.05 14:14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